iM증권, JB금융 목표가
3만9000원 제시
iM증권은 1일 JB금융지주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제시했다.
설용진 iM증권 연구원은 "JB금융지주는 업종 내 최상위권의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안정적인 자본비율에 기반한 주주환원 등 펀더멘털 측면의 강점을 뚜렷하게 보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설 연구원은 최근 1분기 레포펀드(레버리지 채권 투자 펀드) 등 영향으로 인한 실적 부진, 증권 자회사 부재로 인한 위탁매매수수료 등 수수료 손익 증가 기대 어려움, 상대적으로 부담스러운 건전성 지표 및 대손 비용 등 영향으로 주가가 다소 부진하다고 설명했다.
그런데도 "안정적인 마진 관리 등을 바탕으로 올해 ROE가 13.3%로 업종 내 최상위 수준으로 예상되며 호남지역 반도체 투자와 맞물려 중장기 미래 이익 체력도 견조한 흐름을 전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밸류에이션이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 수준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ROE가 낮은 다른 지방은행과 유사한 수준의 PER 약 6.4배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머무르고 있다"고 판단했다.
설 연구원은 JB금융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은 2198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한 수치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다. 비이자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7% 증가한 828억원으로 전망했다. 1분기 부진했던 레포펀드 실적이 만기 도래 등 영향으로 개선될 것이며 캐피탈사 투자자산 관련 평가손익이 반영돼 부진한 실적을 상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통주자본비율(CET1)도 전 분기보다 0.05%포인트 증가한 13.65%로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