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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소속사 모드하우스, 에이티넘인베에서 100억원 투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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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tripleS), 아르테미스(ARTMS), 아이덴티티(idntt) 등 다수의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을 배출한 엔터사 모드하우스가 에이티넘인베스트 먼트로부터 100억원 규모 투자를 받았다.

썝蹂몃낫湲 트리플에스(tripleS) 사진. 모드하우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시리즈 B의 추가 라운드인 이번 투자에 단독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모드하우스는 지난해 8월 IMM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한 시리즈 B 라운드 21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모드하우스는 멀티 아티스트 IP와 팬 플랫폼 '코스모'를 결합한 사업 모델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팬들은 코스모를 통해 아티스트의 타이틀곡, 활동 유닛, 콘서트 세트리스트 등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이 같은 팬 참여가 팬덤 확대와 플랫폼 활성화로 이어진다. 대표적인 IP로는 트리플에스, 아르테미스, 아이덴티티 등이 있다.


사업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모드하우스는 32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앨범 판매량은 116만장으로 트리플에서의 세번째 완전체 앨범인 'LOVE&POP pt.1' 정규앨범 'ASSEMBLE26'은 초동 56만장, 아이덴티티의 세번째 EP인 'itsnotover'는 초동 58만 장을 각각 기록했다. 아르테미스는 28개 도시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해외 팬덤을 확대했다.


모드하우스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신규 아티스트 IP를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이덴티티의 24인 완전체 활동과 신규 아티스트 론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사업을 기반으로 코스모의 해외 서비스도 고도화할 예정이다.


정병기 모드하우스 대표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IP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코스모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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