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 소식통 인용해 보도
"매각 성사되면 약 30억달러 가치"
SK하이닉스 가 중국 충칭 반도체 패키징 공장의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SK하이닉스가 충칭 공장에 관한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지분 매각이 성사되면 그 가치는 30억달러(약 4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소식통들은 이 논의가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실제 거래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잠재적 인수 후보로는 중국계 펀드와 현지 반도체 기업 등이 거론된다. SK하이닉스가 소수 지분을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
블룸버그는 SK하이닉스 측이 관련 내용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