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이 파라다이스 의 목표주가를 2만6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0일 송지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하얏트 리젠시의 성장이 중요하다"며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1122원에 동종업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11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송 연구원은 "하얏트 리젠시 객실점유율(OCC)은 인바운드 확대 및 프로모션으로 올해 50%대 중반까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되며 P-city의 올해 2분기 주말 OCC가 92.2%, 콤프비중 48.3%임을 감안 시 하얏트 콤프비율은 현재 10%대 초반에서 올해 하반기 10%대 후반까지 확대될 여지가 있을 것"이라며 "올해 3분기에도 하얏트 객실 프로모션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은 있으나, 객실 가동률 상승에 따른 매출 증대로 올해 하반기 중으로 수익화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3181억원이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7.0% 감소한 355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송 연구원은 "영업비용, 콤프비용, 인건비성 비용 등이 증가한 영향"이라면서도 "카지노 실적은 매출 247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찍고 호텔부문은 P-city와 파라다이스부산 OCC가 각각 80.0%, 87.4%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