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분배금도 320원→375원 성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 상장지수펀드(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연초 이후 분배금 포함 누적 수익률은 61.6%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장된 커버드콜 ETF 52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의 우수한 성과로 월 분배금도 성장했다. 연초 1월 분배금 320원에서 최근 7월 분배금 375원을 지급하며 실질적인 분배금 성장을 기록 중이다. 커버드콜 ETF에서 높은 총수익률을 추구하며 자본차익과 월 현금흐름을 함께 추구한 결과다.
배당 성장성을 고려한 우량기업 중심의 액티브 포트폴리오와 시장 상황에 맞춘 탄력적인 커버드콜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은 시장 환경에 따라 콜옵션 매도 비중과 행사가를 유연하게 조절하는 방식이다. 상승장이 예상될 경우 옵션 매도 비중을 낮춰 기초자산의 상승 참여율을 높이고,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전략을 탄력적으로 운용한다.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27.23%), SK하이닉스(24.08%), 삼성전자우(4.54%) 등이며, 코스피200보다 압축된 약 90개 종목에 투자한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우선주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해 배당수익을 높이는 전략을 활용한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우량기업을 선별 투자하면서 탄력적인 옵션 전략을 통해 자본차익과 월분배를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총수익률과 분배금 성장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월배당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