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의 '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 상장지수펀드(ETF)가 7월 하반기 첫 분배금으로 주당 375원을 지급한다.
29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의 최근 12개월 분배율은 23.95%로 국내 상장 주식형 커버드콜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용성과를 기반으로 한 특별분배를 도입한 이후 1년간 분배금을 지급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에게 추가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첫 특별분배금 238원에서 올해 6월 580원으로 월분배금이 약 144% 증가했다.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액티브 옵션 전략을 활용해 자본차익과 월 현금흐름을 함께 추구한 결과다.
불안정한 시장 속에서도 예측 가능한 월 2% 수준의 분배금을 제공하며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그 결과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액 1조7187억원을 달성했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하반기에도 월 2% 수준의 특별분배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매월 예측 가능한 분배금이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지 않고 꾸준히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닻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