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목표가 73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한화투자증권은 27일 대우건설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3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수주 성장, 주택 개선, 원전·액화천연가스(LNG) 등 여러 긍정적인 투자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연구원은 대우건설이 올해 수주 가이던스를 기존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대폭 상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가이던스 상향 근거가 되는 프로젝트는 총 5개, 18조원 규모다. 그는 "이 중 절반의 수주만 고려하더라도 27조원 달성에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5개 프로젝트에는 이미 수주가 확정된 체코 두코바니 원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파푸아뉴기니 LNG CPF, 낙찰의향서(LOI)를 수령한 모잠비크 로부마 LNG가 포함됐다. 이외에도 나이지리아 화학 플랜트와 가덕도 신공항도 후보다.
송 연구원은 당장 내년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하지는 않더라도 2021년 이후 대규모 해외 수주 부재로 수주잔고가 줄어왔던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번 수주 가이던스 상향을 분명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