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목표주가 26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
다올투자증권은 2일 DB손해보험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했다.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DB손해보험의 배당 수준이 높아지고 예측가능성이 확보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8일 신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했다. 이 중 주주환원정책이 눈여겨 볼만 하다고 김 연구원은 강조했다. 총주주환원율을 2030년까지 별도기준 50%까지 올리고, 현금배당을 기본으로 주주환원정책을 시행한다는 점, 주주환원 이행 가능 지표로 지급여력비율(K-ICS) 범위를 제시한 점이 골자다.
그는 주주환원 의지와 예측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배당성향 상향 기울기를 기존 계획보다 높인 점을 높게 샀다. 김 연구원은 "기존 계획대로면 2028년까지 매년 2.5%포인트 상향을 가정해야하는데, 높아진 기저에도 그 이상으로 배당성향 목표치를 높였다"며 "2030년 목표 위해서는 매년 4%포인트 균등 상향으로 가정을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주환원 안정성 측면에서 프리미엄 부여해 적정 주가순자산배율(PBR) 상향과 적정주가를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