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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주 탈피한 GS건설, 단기 최선호주 추천"[클릭 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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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GS건설 목표가
4만4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LS증권은 29일 GS건설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4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의 밸류에이션 눈높이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원전으로 높여야 한다는 판단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GS건설이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GS그룹 동해 AI 데이터센터의 부지, 배후전력과 계열사 시너지 등의 강점이 부각되며 자회사인 자이에스앤디와 더불어 GS건설 수주가 기대되는 시점"이라며 "GS건설은 올해 1분기 준공 개수 기준 국내 1위 데이터센터 실적을 보유한 기업으로, 연내 그룹사 공사 물량 최소 100MW 수준이 가시화되면서 성장 포텐셜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원전 분야에서도 실적이 좋다. 그는 "GS건설의 원전 실적은 국내에서만 신월성 1·2호기 (대우건설 컨소시엄), 신한울 1·2호기 (현대건설 컨소시엄), 신고리 1·2호기 보조시설 등에 참여한 바 있으며,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인력은 100여명 보유하고 있다"며 "팀코리아의 베트남 닌투언 원전 수주 기대감이 높은 만큼, GS건설의 최초 원전 수출 가능성에 대한 베팅을 이어가 볼 만한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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