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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수퍼마켓 호실적 기대…현 주가는 저평가”[클릭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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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은 7일 GS리테일 에 대해 수퍼마켓 사업부의 유의미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3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DB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GS리테일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156억 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편의점은 지난해 소비쿠폰 지급 효과로 기저부담으로 1~2% 신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수퍼마켓은 2분기에 이어 두 자리 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최근 소비심리가 완만하게 반등하고 있고, 경쟁 대형사업자의 점포 구조조정으로 반사수혜가 나타난 효과다.


DB증권은 "지난해까지 전사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었던 개발사업부에서의 손실 리스크가 해소됐다"며 "현 주가는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 기준 8배까지 하락해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만큼 저평가 관점에서의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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