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선진지수 도전]① "韓증시 MSCI 선진지수 관건은 외환시장 자유화"
"한국이 MSCI 선진국지수(MSCI Developed Market Index)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역내 외환시장에서 높은 수준의 자유화가이뤄지고 투자자 간 차별이 없어져야 한다." 피터 스타인(Peter Stein) 아시아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ASIFMA) 최고경영자(CEO)는2일 아시아경제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의 지수 편입 가능성을 높일 특정 정책이나시장 개혁을 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렵다"면서도 "한국은외국인 투지 유치 및 유지를 위한 여러 중 2026.01.02 09:50딜로이트, CES 2026 전망 보고서 "비전 넘어 실증 무대로"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은 혁신 기술이 현장에서 적용·검증되는 '실행과 실증의 무대'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8일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내달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을 앞두고 'CES 2026 프리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CES 2026은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가전, 헬스케어 등 미래 기술과 산업 변화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 2025.12.18 10:17[100세시대 재테크]엔캐리 청산 가능성, 글로벌 금융시장 최대 리스크
연말 연초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일 것이다. 발생 확률이 높지 않더라도 글로벌 금융시장에 주는 충격이 큰 만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엔캐리 트레이드는 낮은 금리의 엔화를 빌려 고수익 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이다. 그러나 투자 심리가 흔들리는 순간 폭발적 청산이 일어난다. 1998년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LTCM) 사태, 2008년 금융위기,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15~2016년 중 2025.12.10 09:00엔바이오니아, 최저 수준까지 내려간 9회차 CB…오버행 우려 솔솔
엔바이오니아가 발행한 9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이 최저 수준까지 하락하며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엔바이오니아는 이달 2일 9회차 CB의 전환가액이 1만8920원에서 1만3874원으로 조정됐다고 공시했다. 엔바이오니아는 올해 5월 200억원 규모의 9회차 CB를 발행했다. 표면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와 2.0%다.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5월부터 2030년 4월2 2025.12.10 06:50삼정KPMG, 'CES 2026' 핵심 키워드 제시…피지컬 AI, 스마트홈 등
삼정KPMG는 세계 최대 테크 전시회 'CES 2026'의 5대 핵심 트렌드로 ▲피지컬 AI ▲공간 컴퓨팅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스마트홈을 제시했다. 삼정KPMG는 8일 'CES 2026 프리뷰: 미리 보는 CES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삼성전자·LG전자·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해 두산, 교세라(Kyocera) 등 주요 기업이 공개할 신기술과 제품을 분석하고, CES 방문자를 위한 전시 지도, 이동 동선, 구역별 관전 포인트 2025.12.08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