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종금리 3.25% 전망…금리인하 사이클 지속, 속도는 불확실"
흥국증권은 30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인하했지만, 오는 12월 추가 인하에 유보적 입장을 취하면서 장단기 금리가 반등했다"며 "금리 인하 사이클은 지속되겠지만 시기와 속도는 불확실하다"고 분석했다. 이날 김진성 흥국증권 연구원은 "Fed는 고용 둔화와 관세 영향을 제외하면 물가가 안정적이란 판단에 근거해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9일(현지시간) 10월 미 연방공개 2025.10.30 08:25[부의승계]진양제약②CB전환 공시 한 번도 안했다…소액주주 '뒷통수'
코스닥 상장사 진양제약이 전환사채(CB)의 주식 전환 청구 공시를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진양제약 전체 주식의 10%가 넘는 물량이 시장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풀린 셈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양제약은 2021년 11월 160억원 규모 제1회차 CB를 발행했다. 표면, 만기 이자율은 0%다. 투자자들이 이자수익보다 주가 차익을 노린 것으로 해석된다. 최초 주식 전환가는 6668원이다. CB는 2025.10.30 06:50[비즈리더]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 "피지컬AI 핵심 기술 내재화로 글로벌 수요 대응"
"알에스오토메이션은 단순 제조기업이 아닌 '피지컬AI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전방 산업의 폭발적 성장세에 올라타기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27일 아시아경제와 만나 자사의 현 상황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피지컬AI(Physical AI)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스마트팩토리 핵심 부품과 제어 솔루션을 자체 기술로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2025.10.28 06:50[부의승계]진양제약①최재준 '꼼수' 지배력 확보 노리나…특별관계자에 CB 양도
코스닥 상장사 진양제약이 특수관계인 법인에 45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액면가로 양도했다. 이 법인은 진양제약의 전현직 주요 경영진들이 있는 회사로, 오너 일가의 지배력 확보를 위해 CB가 이용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양제약은 지난 2일 45억원 규모 제1회차 CB를 '제니스밸류에셋'에 액면가 그대로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CB의 전환가는 5242원으로, 거래 당시 진양제약 종가가 5 2025.10.22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