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의상장사]이원컴포텍②현대차 벤더에서 바이오로 큰 손실 낸 세력 엑시트하나
코스닥 상장사 이원컴포텍에서 바이오 사업을 추진했던 세력이 지분을 5% 이하로 줄였다. 향후 지분을 매각해도 공시에 나오지 않게 된 것이다. 이 세력은 한 때 이원컴포텍의 최대주주로서 바이오 사업을 추진해 회사에 대규모 손실을 안긴 바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원컴포텍의 주요 주주인 프로페이스사이언시스(PROPHASE SCIENCES, LLC)는 지난 10일 보유 주식 중 1만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을 4.9 2025.11.12 07:00[24시간 거래시대가 온다②-1]"뭐가 달라지나"…개미의 눈으로 본 기회와 리스크
한국의 주식 거래시간이 8to8(12시간)을 넘어 장차 24시간 체제로 나아갈 경우 '동학개미'들의 투자 환경은 어떻게 바뀔까.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역시 편의성 증대다. 투자자들은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주식을 사고파는 것은 물론, 지구 반대편의 이벤트에도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시장 변동성 확대, 투자자들의 피로감, 충동 매매 증가 등은 우려점으로 꼽힌다.주식도 코인처럼…24시간 거래 기대 효과는12 2025.11.12 06:56[24시간 거래시대가 온다②-2]"인력 부담·리스크 크다" 현장 목소리 들어보니
증시 24시간 거래 시대를 둘러싼 우려와 기대감은 국내 금융투자업계 현장에서도 확인된다. 12일 아시아경제가 최근 국내 증권사 15곳을 상대로 실시한 익명 설문조사에 따르면 60% 이상인 9개사가 한국 증시에 24시간 거래 도입이 '불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세부적으로는 '불필요하다' 53.3%, 매우 불필요하다' 6.7%를 기록했다. '필요하다'는 답변은 20%에 그쳤으며 '매우 필요하다'는 응답은 전무했다. 이는 거래 시간 확대에 2025.11.12 06:50[24시간 거래시대가 온다①]'잠들지 않는 시장' 여는 美…뒤따르는 주요국
"시장은 결코 잠들지 않는다. 거래도 그래야 할까?(The Markets Never Sleep, Should Trading?)" 내년 하반기 '주식시장 24시간 거래' 개막을 앞둔 미국 나스닥(NASDAQ)의 슬로건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루종일 주식 거래가 가능한 시대를 예고한 곳은 나스닥만이 아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비슷한 시기에 22시간 운영 계획을 발표했고, 홍콩·영국·독일 등 주요국 거래소들도 거래시간 확대를 구체화하고 있다 2025.11.11 07:00이준표 SBVA 대표, 韓 AI 미래 다룬 다큐 '넥스트 샘 올트먼' 진행자로 나서
SBVA(에스비브이에이)는 7일 "이준표 SBVA 대표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의 단독 인터뷰를 담은 SBS 제작 다큐멘터리 '넥스트 샘 올트먼(Next Sam Altman)'의 진행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한국 인공지능(AI)의 미래를 주제로, AI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들을 만나 한국이 가진 기술적·산업적 강점을 살펴보고, 거대언어모델(LLM) 이후의 혁신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준표 대표는 '넥스 2025.11.07 08:40내년 ETF 투자 전략의 승자는…'AI'와 '밸류업'에 주목하라[실전재테크]
글로벌 증시가 전례 없는 강세장을 이어가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23년 100조원을 넘어선 한국 ETF 시장 규모는 올해 270조원까지 폭증했으며, 내년에는 300조원 고지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다수 전문가는 이 같은 랠리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며, ETF 투자가 여전히 가장 유효한 전략이라고 입을 모은다. 초보 투자자에게는 가장 단순하고 안전하게 상승장에 2025.11.05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