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는 지금](24)오라클벤처투자 "초기 투자가 벤처의 본질…테크 베이스 기업에 집중"
편집자주벤처캐피털(VC)은 자본시장의 최전방에서 미래 산업의 주축이 될 초기 기업을 키우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고금리 탓에 VC 업계도 부진을 겪고 있지만 될성부른 기업을 물색하고 키우는 노력은 끊이지 않고 있다. 아시아경제는 업력과 노하우를 축적한 초대형 VC에서부터 신생 VC까지 다양한 투자사를 만나 투자 전략과 스토리를 들어본다.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는 금융업에서 유일한 '굿 파이낸스'라고 2025.08.22 06:50[변곡점 선 사모펀드]②'토종'만 피해보는 제도… 설자리 없는 중·소형 PEF
편집자주국내에 바이아웃 사모펀드(PEF)가 등장한 지 20년째다. 성년이 된 PEF 업계엔 위기감이 흐르고 있다. 홈플러스 사태 이후 PEF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평등 원칙을 내세운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도 PEF 활동 반경을 축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변곡점에 서 있는 국내 PEF의 현재와 미래를 3회에 걸쳐 조명해 본다. 국내 PEF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국내 자본시장 '큰손'들이 PEF를 대상으로 한 출자를 연기하거 2025.08.21 06:50[증권신고서 읽는 기자]상장 1년 밖에 안됐는데…연이어 자금조달 나서는 이노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가 47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조달에 나섰습니다. 회사는 작년 상장할 때 570억원, 올해 3월 300억원을 조달한 바 있습니다. 연이은 대규모 자금조달로 투자자들의 불만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가가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적인 주식가치 희석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죠.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노스페이스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470억8500만원 규모의 유상 2025.08.20 06:50"금·코인 이제 그만 사"…'상황 급변' 美 전문가들이 꼽은 투자처[실전재테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9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에 전 세계 투자자들은 금리 인하 이후를 내다보며 채권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먼저 시장은 오는 21~23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밝힐 금리 인하 수위에 집중하고 있다. 1년 전 같은 장소에서 파월 의장은 "금리 인하의 시간이 왔다"고 선언한 뒤 곧바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 2025.08.20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