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플레이트 글로벌 1위' 덕신이피씨, 美반도체 공장까지 뚫었다…데이터센터 숨은 수혜주
반도체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건축용 철강 자재인 데크플레이트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국내 데크플레이트 시장 1위 기업인 덕신이피씨가 국내 반도체 생산시설에 이어 미국 반도체 공장까지 공급 영역을 넓히면서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덕신이피씨는 건축용 데크플레이트를 생산·시공하는 기업이다. 데크플레이트는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바닥판을 지지하는 철강 구조물로,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산업시설 건설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반도체 팹과 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2026.09.01 09:31모아라이프플러스, 기술이전 후보물질 'EL-22·EL-32' 우주 근손실까지 美특허 확대
모아라이프플러스가 해외에 기술이전한 근손실 치료 후보물질의 적용 범위를 우주 환경까지 넓히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만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근육 감소와 근감소증에 이어 미세중력 환경에서의 근손실까지 특허 영역을 확대하면서 기술가치 재평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BLS-M22와 BLS-M32가 기술이전 이후 각각 EL-22와 EL-32라는 명칭으로 글로벌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기술이전 파트너인 미국 바이오기업 노스스트라이브 바이오사이언시스(NorthS 2026.09.01 09:02헥토그룹, '온코텍트 컨소시엄' 참여…의료 분야로 AI 기술력 확장
헥토그룹이 '온코텍트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1일 헥토그룹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전담 조직인 'HAI(Hecto AI)'본부가 산업통상부 '바이오산업 기술개발' 사업 중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국책 과제를 수행하며 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를 개발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총괄하는 온코텍트 컨소시엄은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AI·데이터 기업들이 2030년 12월까지 155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췌장암과 폐암을 조기에 진단하고 재발까지 예측하는 AI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컨소시엄은 병원의 임상 역량과 산업체의 2026.09.01 08:56티움바이오, 자회사 프로티움 상반기 매출 전년比 2배…SK플라즈마 지분가치도 주목
티움바이오의 핵심 자회사 프로티움사이언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리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티움바이오가 보유한 SK플라즈마 지분가치도 실제 거래가격을 기준으로 약 240억원에 달해 자회사 성장성과 투자자산 가치가 함께 부각되고 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프로티움사이언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5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24억원에서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 71억원의 약 72%를 상반기에 달성한 셈이다. 티움바이오는 프로티움사이언스 지분 68.26%를 보유하 2026.09.01 08:46글로벌에스엠, 2분기 영업익 27억원…전분기比 85%↑
글로벌에스엠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85.2% 증가한 181만달러(약 27억원)를 기록했다. 1일 글로벌에스엠에 따르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5.9% 증가한 2462만달러(약 370억원)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1분기 4.2%에서 2분기 7.4%로 3.2%포인트 상승했다. 글로벌에스엠은 전자기기용 초소형 정밀부품을 시작으로 자동차용 전장부품까지 사업을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전장부품 사업에서 축적한 정밀 금속 가공 기술과 생산설비를 이차전지와 로봇 분야에 적용하며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장부 2026.09.01 08:27한울반도체, AI MLCC 6면 검사 '분당 1만3000개·정확도 98%'
한울반도체가 인공지능(AI) 기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6면 외관검사장비에서 분당 1만3000개 검사 속도와 98%의 불량 검출 정확도를 기록했다. 1일 한울반도체에 따르면 이번 성능시험은 고속으로 이동하는 초소형 MLCC의 6개 면을 촬영하면서 AI가 실시간으로 불량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체 시험 결과 검사속도를 유지하면서 불량 검출 정확도를 기존 약 95%에서 약 98%까지 높였다. 0603 규격 MLCC는 약 0.6밀리미터(mm)×0.3mm 크기의 초소형 부품이다. 검사 과정에서는 제품을 빠르게 이송하면 2026.09.01 08:23오늘이엔엠, 1·3차 803억원 세무 리스크 해소…재무 턴어라운드 속도
코스닥 상장사 오늘이엔엠이 총 803억원 규모의 세금 부과 처분이 취소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세무 리스크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 대규모 우발채무 부담이 줄어든 만큼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통신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오늘이엔엠은 최근 서울지방국세청의 1차 세금 부과분 약 296억원에 이어 영등포세무서가 지난해 6월 부과한 3차 세금 약 507억원에 대해서도 원처분 취소 결정을 최종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과세당국은 오늘이엔엠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한 여행사업의 매출·매입을 가공거래로 판 2026.09.01 08:18애드쿠아,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브론즈 수상
FSN의 자회사 애드쿠아인터랙티브가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브론즈'를 수상했다. 1일 애드쿠아에 따르면 이번 수상작은 케이뱅크와 함께 기획·집행한 사장님뱅킹 브랜드 캠페인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프로젝트'이다. 매출 감소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한 달 평균 단 1.9일밖에 쉬지 못하는 한국 자영업자들의 현실에 주목해 기획됐다. 단순한 금융 상품 노출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사장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까?"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집중해 사장님들의 가장 절실한 니즈인 '쉼'과 '매출 걱정'을 동시에 해결하는 2026.09.01 08:12나우로보틱스, 상반기 매출 172.7% 급증…한양로보틱스 인수 효과 본격화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한양로보틱스 인수 효과에 힘입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 속도가 비용 증가율을 웃돌면서 수익성 개선에도 속도가 붙고 있어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나우로보틱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91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3억6700만원보다 172.7%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2분기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2분기 매출은 61억6500만원으로 1분기 30억1800만원보다 104.3% 증가했다. 상반기 전체 2026.08.31 16:45아이씨에이치, '피지컬 AI 로봇' 정관에 추가…5대 1 주식병합도 가결
첨단 소재·부품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가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소재부품 사업을 신규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신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3자배정 신주 발행 한도를 확대하는 한편 5대 1 주식병합도 확정하며 사업 및 자본구조 재편에 나섰다. 아이씨에이치는 31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로봇 소재부품 제조 및 판매업'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하는 정관 변경과 5대 1 주식병합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관 변경은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로봇 관련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아이씨에이치는 최근 글로벌 2026.08.31 16:36유니슨 최대주주, 376억 CB 전액 전환…"재무 건전성 개선으로 사업 기반 강화"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의 최대주주가 376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전액 보통주로 전환한다. 자본잠식과 높은 부채비율 등 재무 부담을 해소해 대규모 풍력 프로젝트 수주와 기존 사업 수행을 위한 재무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유니슨은 최대주주 명운산업개발이 보유 중인 제17회 전환사채 376억원 전액을 보통주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전환가액은 주당 1160원으로, 명운산업개발은 유니슨 보통주 3241만3793주를 새로 취득하게 된다. 이에 따라 명운산업개발의 보유 주식은 기존 2341만5977주에서 5582만9770주로 2026.08.31 16:07국가 AI 프로젝트에 몰린 산업계…'알짜 파트너' 쟁탈전
정부가 독자 AI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 산업계의 합종연횡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소버린 AI 사업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기술 기업들이 저마다의 강점을 앞세워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보안 특파모)',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모두의 AI' 등은 이종 산업의 참여가 두드러지는 대표적 국가 AI 프로젝트다. 범위가 AI 모델 개발부터 보안, 국민 체감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만큼 요구되는 기술 역량도 다양하다. 보안 특파모 2026.08.31 14:12DI동일,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 2026' 참가…K텍스타일 경쟁력 알린다
DI동일이 세계 최대 규모의 섬유·패션 소재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수사 브랜드 '마라톤'과 고기능성 코튼 니트를 앞세워 K텍스타일의 기술력을 알리고 해외 고객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DI동일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뺑뜨에서 열리는 글로벌 섬유 전시회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 2026'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DI동일은 자수사 브랜드 '마라톤'과 프리미엄 코튼 니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섬유 제품을 선보인다. 마라톤 자수사는 전 세계 50여개국에 수출되는 글로벌 브 2026.08.31 14:04"헥토파이낸셜, 사상 최대 실적…스테이블코인 수혜 가시화"
iM증권은 31일 헥토파이낸셜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사상 최대 실적 환경하에서 스테이블코인 수혜 가시화"라며 "향후 디지털자산기본법이 통과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유통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결제 및 송금 등 디지털 금융 혁신이 가속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헥토파이낸셜은 지난 2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이 운영하는 CPN(Circle Payments Network)에 합류하며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 실행 기반을 2026.08.31 10:00엘브이엠씨홀딩스, 상반기 영업익 381억…전년比 105% 급증
인도차이나 지역을 기반으로 자동차 사업을 전개하는 엘브이엠씨홀딩스가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해 상반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엘브이엠씨홀딩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387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5.4%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353.5% 늘어나며 이익 개선세가 이어졌다. 2분기만 보면 매출액은 10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2억원으로 137.8%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16.7%를 기록했다. 당기순 2026.08.31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