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줄이고 재활용 소재 늘리고…LG TV, ESG 인증 3개 연이어 획득
LG전자 2026년형 TV 신제품이 국내외 유력 인증기관으로부터 탄소 저감, 플라스틱 감축, 재활용 소재 사용 등 ESG 관련 세 가지 인증을 잇달아 획득했다. LG전자의 2026년형 올레드 TV는 최근 영국 비영리 인증기관 '카본트러스트'로부터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프리미엄 TV의 대명사인 LG 올레드 TV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탄소 발자국 인증을 획득하며 ESG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카본트러스트는 제품 생산부터 유통 2026.04.28 10:00이니텍, '제로 트러스트 ICAM'으로 차세대 보안 시장 선점 목표
국가정보원이 오는 5월 '국가 망 보안체계(N2SF)'를 전면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국내 사이버 보안 시장이 구조적인 전환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흐름 속에서 1세대 보안 기업 이니텍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핵심 기술인 ICAM(신원·자격·접근 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을 28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함께 사이버 위협 역시 고도화되는 추세다. 앤스로픽의 AI 모델 '클 2026.04.28 09:20아리바이오, AR1001 글로벌 3상 투약 완료 1100명 돌파
아리바이오가 개발 중인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투약을 마친 환자가 1100명을 넘어섰다. 회사는 28일 이 같은 성과를 통해 임상 계획서상 목표 환자 수를 달성했으며, 통계적 유효성과 데이터 신뢰성 확보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임상은 13개국에서 진행 중이며, 메인 임상 종료 후 이어지는 1년 추가 연장시험(Open-Label Extension) 참여율은 95%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6.04.28 08:44지니언스, 공공 EDR 시장 7년 연속 1위…AI 보안 시대 주도권 강화
사이버 보안 기업 지니언스(대표 이동범)가 공공 EDR(Endpoint Detection&Response) 조달 시장에서 7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시장 지배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조달청 나라장터 기준 점유율 46%로 1위를 유지했다. 2019년 EDR 시장 초기부터 현재의 AI 보안 환경에 이르기까지 변화하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도 기술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온 결과라는 설명이다. 지니언 2026.04.28 08:39"박람회서 10만달러 현장 계약"…韓 제조 AI, 러브콜 쏟아진다
지난 20일부터 5일간 열린 세계 최대 제조 산업 전문 전시회인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우리나라 제조 인공지능(AI) 전환(M.AX)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성과를 높였다. 코트라(KOTRA)는 산업지능화협회 등 5개 기관과 운영한 통합한국관에 AI, 로봇 적용 제조 솔루션 기업 등 33 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글로벌 제조산업 관계자들의 관심 및 현장 성과가 이어졌다고 27일 밝혔다. ABB, 지멘스 등 60여개국에서 온 3000여개사 2026.04.28 06:00LG이노텍,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953억원…전년比 136%↑
LG이노텍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모바일 카메라 모듈의 견조한 수요와 고부가 반도체 기판의 공급 호조가 이어진 결과다. LG이노텍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29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수치다.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5조5348억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 2026.04.27 13:41에이텀, '11조 가치' 美투자사 하빈저 나스닥 상장 초읽기…테슬라·현대차 파트너 부각
코스닥 상장사 에이텀이 선제적으로 투자한 미국 전기 상용차 기업 하빈저 모터스(Harbinger Motors)의 기업 가치가 급등하며, 투자 전략과 기술 경쟁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하빈저는 현재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27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이텀은 지난해 11월 르네상스자산운용과 함께 하빈저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당시 약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수준이던 기업 가치는 최근 북미 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50억~80억 2026.04.27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