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1분기 매출 25% 증가…"하반기 신약 매출 본격 반영 기대"
퓨쳐켐이 올해 1분기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하반기 신규 방사성의약품 매출 확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퓨쳐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6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1억원 대비 25.3% 증가한 수치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매출원가 효율화 영향으로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5% 늘어난 약 16억원을 기록했다. 금융비용 역시 약 78% 감소하면서 영업 2026.05.15 12:53엠플러스, 1분기 영업이익 102억 달성…ESS·각형 배터리 장비 성장세 확대
엠플러스가 올해 1분기 해외 시장 중심의 장비 공급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엠플러스는 15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10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해외 시장향 각형 배터리 조립장비와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장비 매출 확대를 꼽았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이 빨라지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까지 더 2026.05.15 12:50오스테오닉, 1분기 순이익 250%↑…미국 스포츠메디신 수출 확대 효과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테오닉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수익성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오스테오닉은 14일 연결 기준 1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129억원, 영업이익 23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5.7%, 당기순이익은 248.4% 각각 늘어났다. 특히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통상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4분기 수준과 유 2026.05.15 09:11에스프리즘, 39억 규모 연료전지 수주 확보…'빅베스' 후 내실 경영 성과 가시화
수소 에너지 기업 에스프리즘이 서울 주요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에서 약 39억3000만원 규모의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따내며 재무 구조 개선 이후 첫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과거 누적된 재무 부담을 정리하는 이른바 '빅베스(Big Bath)' 작업을 마친 뒤 확보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회사는 기존 외형 성장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 중심 경영 체제로 전환하며 체질 개 2026.05.15 08:55사토시홀딩스, '엔비디아 인셉션' 합류…AI 데이터센터 광통신 시장 공략 본격화
코스닥 상장사 사토시홀딩스가 AI 데이터센터 광통신 운영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측은 자회사 파이버랩스의 광통신 운영 플랫폼 '파이버(FIBER)'가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NVIDIA Inception Program) 정식 회원사로 선정되면서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진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은 AI와 광통신, 고성능 컴퓨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지원 2026.05.15 08:48심플랫폼, 제조업 AI-OS 전환 본격 공략…'누비슨'으로 자율제조 시대 겨냥
심플랫폼이 산업용 AI 운영체제(AI-OS) 기반 제조 혁신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산업용 AX 플랫폼 '누비슨(Nubison)'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데이터와 AI 운영 환경을 통합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자율제조 시장 선점에 나섰다. 심플랫폼의 전략은 AI를 단순한 개별 솔루션이 아니라 제조 현장 전체를 연결하는 운영 인프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위해 누비슨은 데이터 수집부터 데이터레이크 구축 2026.05.15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