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P, KT&G 신규 이사회에 서한 "거버넌스 체질 개선 추진해야"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는 "주주총회에서 손동환 사외이사가 선임된 것은 FCP를 비롯한 모든 주주의 위대한 승리"라며 "새로 구성될 이사회에 KT&G 거버넌스 체질 개선을 위한 5가지 요청 사항을 28일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상현 FCP 대표는 "KT&G는 이제 겨우 첫걸음일 뿐"이라며 "손 이사를 비롯해 새로 구성될 이사회는 거버넌스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며 5가지 요구사항을 공개했다. FCP의 요구사항 2024.03.29 13:44[특징주]티움바이오, 매출 1.6조 신약보다 반감기 6~7배 ↑…'잭팟' 터지나
티움바이오가 강세다. 오는 5월 자궁내막증 치료제(TU2670) 임상 2상 탑라인 결과를 확보할 예정인 가운데 올 하반기 기술이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29일 오전 10시7분 티움바이오는 전날보다 8.15% 오른 8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엄민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파이프라인은 TU2670 자궁내막증 치료제로 현재 유럽 임상 2a상 86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2023년 투약을 완료해 3~4월 중 데이 2024.03.29 10:08[클릭 e종목]"엔젤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시장선점 기대"
한국투자증권은 29일 엔젤로보틱스에 대해 고성장하는 웨어러블 로봇의 초기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엔젤로보틱스는 인간의 물리적 한계를 보완하는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이다. 재활 의료 전문 로봇인 엔젤메디(angel MEDI)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며 기타 제품군으로는 산업용 로봇인 엔젤기어(angel GEAR), 일상생활 보조용 로봇인 엘젤슈트(angel SUIT) 등이 있다. 2024.03.29 08:30[클릭 e종목]"건설업종, 부동산 사이클 봐야"…상·하반기 추천종목은?
대신증권은 29일 "국내 부동산 경기의 확실한 반등 시점은 내년"이라며 상반기엔 '안전 제일주의', 하반기엔 '주택 시황 개선' 및 '경쟁구도 완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과거 주택 사이클 경향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 전개 방향 및 적절한 건설업종 투자 시점을 전망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선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 이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에 대한 공포감이 2024.03.29 08:23[굿모닝 증시]美증시, 2월 물가발표 전 관망세…"코스피 강보합권 출발 예상"
29일 코스피는 강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29포인트(0.12%) 오른 3만9807.37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5.86포인트(0.11%) 상승한 5254.35로,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0.06포인트(0.12%) 내린 1만6379.46으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는 모두 역대 최고치다. 2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 2024.03.29 07:58허영인 일가 4명 배당금 '100억대' vs 개미 2만명 '24억'
허영인 SPC그룹 회장 일가가 상장사인 SPC삼립을 통해 올해 100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챙기는 반면, 2만명에 가까운 소액주주는 24억원가량을 받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배당소득세 감면과 배당금 확대 등 주주환원 기업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너 일가 지분이 압도적인 기업에 대해선 과도한 혜택을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SPC삼립은 29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1주당 현금배당 170 2024.03.29 07:19[고려아연vs영풍]고려아연 이사회 1번 결석한 영풍 고문…신사업 유증 ‘반대’
편집자주75년간 동업해오던 고려아연과 영풍이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배당금을 두고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을 벌이는가 하면 계열사인 서린상사의 경영권을 찾기 위해 법정 공방도 불사하고 있다. 두 회사의 갈등 이면에는 경영진의 서로 다른 경영철학이 충돌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문제는 두 회사의 분쟁이 다른 회사뿐만 아니라 선량한 투자자들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이다. 본지는 고려아연과 영풍의 분쟁이 2024.03.29 07:16[고려아연vs영풍]영풍 소송에 전기차소재 공급 '휘청'…현대차·LG화학도 영향권
편집자주75년간 동업해오던 고려아연과 영풍이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배당금을 두고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을 벌이는가 하면 계열사인 서린상사의 경영권을 찾기 위해 법정 공방도 불사하고 있다. 두 회사의 갈등 이면에는 경영진의 서로 다른 경영철학이 충돌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문제는 두 회사의 분쟁이 다른 회사뿐만 아니라 선량한 투자자들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이다. 본지는 고려아연과 영풍의 분 2024.03.29 07:16美 주식가치, 1분기 4조달러 증가…S&P500 전망치 상향 잇따라
미국 뉴욕증시 랠리로 올해 1분기 미 주식가치가 4조달러(약 5400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는 올해 연간 증시 전망을 잇따라 상향하고 나섰다. 미 증시 추가 상승 낙관론과 하락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경로를 좌우할 인플레이션 지표가 미 증시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8일(현지시간) RBC 캐피털 마켓은 S&P500 지수 연말 전망치를 5300으로 종전 5150에서 상향 조정했다. 2024.03.29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