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랩, 초기 스타트업 육성 ‘배치 프로그램 23기’ 5개사 선정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은 국내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배치 프로그램 23기’에 참여할 5개 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배치 프로그램 23기에는 총 300여개 초기 스타트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5곳이 최종 선발됐다. 5개 사 중 2곳은 패션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사업을 전개하는 곳이다. 드래프타입은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고객사의 니즈와 감도에 맞는 커스텀 모델 2024.07.09 10:39[굿모닝 증시]美 파월 발언 앞두고 관망…반도체주 우호적
9일 코스피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상원 청문회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일 전망이다. 전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08포인트(0.08%) 하락한 3만9344.79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5.66포인트(0.10%) 오른 5572.85,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0.98포인트(0.28%) 오른 1만8403.74에 장을 마쳤다. 이날 미국 증시를 이끈 것은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 2024.07.09 08:30[기로의상장사]푸드나무①랭킹닭컴·신사업 부진에 ‘780억 부채’ 시한폭탄
간편건강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 운영사 푸드나무가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다. 무리한 차입금으로 신사업을 추진했지만 대규모 적자가 지속된 탓으로 분석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1분기 말 연결 기준 푸드나무의 유동부채는 780억원이다. 지난해 말 546억원보다 234억원 증가했다. 약 3개월 만에 43.8%가 늘어난 것이다. 이에 유동비율은 104%에서 67%로 급격히 낮아졌다. 유동비율은 기업의 지급능력 2024.07.09 06:30[뉴욕증시]6월 CPI·실적 대기하며 S&P·나스닥 최고치…애플, 시총 1위 탈환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8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번 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주요 기업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고용시장 냉각 신호가 잇달아 감지된 데 이어, CPI 둔화세까지 지속되면 오는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글로벌 시가총액 1위 자 2024.07.09 05:28상반기 시총 15조 빠진 네카오…본업은 시들, 성장동력은 안갯속
국내 양대 플랫폼인 네이버·카카오의 시가총액이 올해 상반기 들어 15조원 가까이 빠졌다. 검색, 메신저 등 핵심 사업 점유율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 등 새 성장동력에선 뚜렷한 성과가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8일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는 각각 16만8000원, 4만13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연초 고점과 비교하면 각각 27%와 33% 빠졌다. 양 사 시총 합계는 45조702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4조8280억원 줄었다 2024.07.08 11:39LG엔솔, 2분기 영업익 1953억…AMPC 역대 최대(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6조1619억원, 영업이익 19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8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9.8%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5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1분기)와 비교해서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24.2% 증가했다. 전년비 실적 하락은 지속되고 있지만 분기 기준 하락세는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리튬 등 주요 메탈가 하락에 따 2024.07.08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