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7개월만에 '8만전자' 복귀…코스피, 2770선 돌파
코스피가 외인·기관의 쌍끌이 매수와 삼성전자의 '8만원 복귀'에 힘입어 장중 2770선을 돌파했다. 26일 오전 10시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7.35포인트(1.36%) 상승한 2774.92에 거래 중이다. 전 거래일보다 18.85포인트 오른 2756.42에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부터 줄곧 상승 중이다. 2774.92는 장중 52주 최고가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기관이 4384억원, 외국인이 369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7809억 2024.03.26 10:32한국교직원공제회, 지난해 당기순이익 8996억…10년 연속 흑자
한국교직원공제회는 2023년도 회계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이 8996억원이라고 26일 밝혔다. 전년 대비 4622억원(105.7%) 증가했다. 2014년부터 10년 연속 흑자다. 2023년도 말 자산은 64조 1585억원이다. 전년 대비 12.7%(7조 2296억원) 증가했다. 자산 비중(금액)은 ▲ 투자자산 76.6%(49조 1498억원)로 가장 높았고 ▲ 회원대여 18.2%(11조 6921억원) ▲ 기타자산 5.2%(3조 3166억원)이다. 또한 사업 수익률(준비금전입 전 손익 기 2024.03.26 09:36[클릭 e종목]"삼성전기, AI 확산에 따른 다방면 수혜 전망"
KB증권은 26일 삼성전기에 대해 인공지능(AI) 본격 확산에 따라 다방면으로 수혜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1만원으로 높였다. 삼성전기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4400억원, 영업이익 174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 24% 증가한 규모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카메라 모듈 실적 개선세가 돋보일 것"이라며 "이는 2024.03.26 08:28[클릭 e종목]"BGF리테일, 편의점 시장 매력 하락…목표가 14.3%↓"
한국투자증권은 26일 BGF리테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지만, 소매시장 내 편의점 점유율 하락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8만원으로 14.3% 하향했다. 김명주, 전예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소비재 섹터로의 수급 흐름이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빠른 주가 상승은 어려울 전망"이라며 "작년 하반기부터 편의점 산업 내 하위 사업자의 점포 수가 감소하는 등 시장 재편이 시작된 점은 긍정적"이라 2024.03.26 08:13[굿모닝 증시]美 증시 숨고르기…"코스피, 개별 종목 장세 예상"
26일 코스피는 개별 종목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2.26포인트(0.41%) 내린 3만9313.64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5.99포인트(0.31%) 하락한 5218.19로,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4.35포인트(0.27%) 내린 1만6384.47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4일 만에 사상 최고가 행진을 멈췄으며 다우존스와 S&P 500은 2거래 2024.03.26 08:06신한증권, 獨지멘스 계열사 매각 인수금융 참여‥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
국내 증권사들이 글로벌 기업의 인수합병(M&A)에 필요한 인수금융(M&A 자금 대출) 거래에 참여해 실적을 내는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미국계와 유럽계 투자은행(IB)들의 전유물이던 글로벌 인수금융 시장에서 국내 증권사들이 주요 플레이어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26일 IB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영국계 바이아웃(Buy-out)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트리튼파트너스(Triton Partners) 측 2024.03.26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