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AI, 노동시장 양극화 촉발…임금 격차 등"
인공지능(AI)이 확산하면서 노동시장 양극화를 촉발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삼일PwC는 이 같은 분석을 담은 '2026 AI 일자리 바로미터' 보고서를 22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PwC가 전 세계 27개국 10억 건 이상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일자리 대체를 넘어 일자리 간 격차를 벌어지게 만든다. AI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면서 인간의 전문성과 판단력이 더 중요해지는 전문화된 일자리와 AI를 통해 업무 수행이 상대적으로 쉬워지며 진입 장벽이 낮아지는 대중화된 일자리로 나뉜다. 전체 22% 2026.06.22 09:07한투운용, ACE K반도체TOP2 등 ETF 2종 23일 신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인공지능(AI) 슈퍼사이클을 움직이는 거대한 두 축인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선보인다. 22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반도체TOP2+ ETF'와 'ACE 코리아AI전력TOP10 ETF' 2종을 오는 23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ACE K반도체TOP2+ ETF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KRX K-AI 반도체TOP2+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다. 해당 지수는 시장 대표성, 유동성, AI 반도체 연 2026.06.22 08:58NH-Amundi운용, 'HANARO Fn K-반도체' 리밸런싱…SK스퀘어 편입
'HANARO Fn K-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리밸런싱을 통해 SK스퀘어를 신규 편입했다. 또한 최대 비중을 차지했던 삼성전기는 비중이 축소됐다. 22일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HANARO Fn K-반도체 ETF의 6월 정기 리밸런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HANARO Fn K-반도체는 국내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대표 20개 종목을 담은 상품이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SK스퀘어, 삼성전기를 비롯해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이수페타시스 등 경쟁력 있는 소재·부품·장비(소부 2026.06.22 08:42양자 광검출기 '쿼드', 21억원 규모 프리A 투자 유치
초전도 나노선 단광자 검출기(SNSPD) 전문기업 쿼드는 21억원 규모의 프리 A 라운드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동국인베스트먼트, 서울대학교기술지주, 청년혁신창업연구소 등이 참여했다. 쿼드는 국내 최초의 양자 광검출기 전문기업이다. 핵심 기술은 SNSPD로, 이는 빛의 최소 단위인 광자를 감지할 수 있는 초고감도 센서다. 빛을 감지하는 소자를 직접 만들고, 이를 -269℃ 수준의 극저온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구동하는 시스템도 자체 개발하고 있다. 오병두 대표 등 핵심 인력은 IB 2026.06.22 08:39[굿모닝 증시]마이크론 실적에 쏠린 눈…반도체 주도 이어갈까
이번주 국내 주식시장은 24일(현지시간) 예정된 마이크론 실적 발표 후 향방이 갈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가 국내 증시를 주도하는 상황에서 글로벌 '대장주' 마이크론의 실적은 반도체 랠리가 이어질 수 있을지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2.15포인트(0.14%) 오른 5만1564.70에 마감했다. S&P500은 80.48포인트(1.08%) 상승한 7500.58, 나스닥종합지수는 496.27포인트(1.91%) 오른 2만6517 2026.06.22 08:18덕산넵코어스,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드론 및 대드론 기술개발 나선다
덕산그룹의 특수 목적용 항법·항재밍 토탈 솔루션 기업 덕산넵코어스가 고도화하는 무인기 위협에 대비해 국가적 방어 역량 강화에 나선다. 덕산넵코어스는 사단법인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드론 및 대드론(Anti-Drone) 체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도화하는 무인기 위협에 대비해 국가적 방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드론 및 대드론 융합 기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국내외 시장의 변화하는 수요에 능동적 대처 ▲최신 기술 동향 분석을 통한 성공적 성과 도출 ▲기타 2026.06.22 08:16한울반도체, MLCC AI 검사장비 고도화로 공급 확대 추진
한울반도체가 인공지능(AI) 검사장비 고도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사들과 공정 자동화 설비 및 초정밀 검사장비 공급을 늘리고 있다. 한울반도체는 중소벤처기업부 국책과제 단독 선정을 바탕으로 설비 및 장비 공급 협의를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한울반도체는 중소벤처기업부 국책과제인 '생성형 AI 기반 온디바이스 비전 검사 기술 개발'을 통해 AI 기반 6면 검사장비의 성능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검사 속도를 기존 분당 7000개 수준에서 1만3000개 이상으로 높이고 불량 검출 정확도도 95%에서 2026.06.22 08:101분기 자산운용사 당기순이익 1.5조 육박…전기比 91.2%↑
올해 1분기 자산운용사들이 국내 주가지수 상승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2022년 4분기 이후 최대 분기 수익을 거뒀다. 다만 전체 운용사 중 적자회사 비율이 높아지는 등 업계 내 실적 격차는 확대되는 모습이다. 22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26년 1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466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995억원(91.2%)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조원 이상 늘어난 규모다. 1분기 영업이익은 1조352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740억원(54.0%) 증가했다. 2026.06.22 06:00한국이나 미국이나 금리 올린다는데, 코스피는 왜 계속 오를까 [주末머니]
과거에는 주로 금리 상승기에 주가 하락하는 일이 많았지만 인공지능(AI) 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이런 과거의 패턴이 사라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신한투자증권의 '주식시장, 금리를 배제하라'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식시장은 통화정책과 금리의 지배 속에 살았다. 2008년 이후 금리인하는 주가 상승을, 금리 상승이 주가 하락을 결정했다. 이런 경험은 미국 연준(Fed)이 무제한 양적완화를 단행한 2020년, 그리고 급격한 통화긴축으로 인해 약세장이 촉발된 2022년을 거치면서 투자자들에게 더욱 각인됐다고 2026.06.21 17:46현대차·기아, 2분기 수익성 감소 우려에도 웃을 수 있는 이유?[주末머니]
현대차·기아의 올해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하반기 신차효과 및 로보틱스 가치 부각으로 주가 흐름은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21일 한화투자증권은 하반기 현대차와 기아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각각 76만원, 29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는 직전 대비 각각 15.15%, 18.37% 상향 조정된 수치다. 하반기 신차 출시를 통한 점진적 물량 회복 및 믹스 개선, 보스턴다이나믹스 추가 지분 투자에 따른 로봇 가치 반영 등이 기대 요인으로 꼽혔다. 2분기 합산 판매량은 현대차와 기아 합 2026.06.21 17:14한국, 500조 미국 투자 시작…수혜받을 주식은 [주末머니]
대미투자 집행기구인 한미전략투자공사가 출범한 가운데, 대미투자 관련 수혜를 입을 분야로 액화천연가스(LNG)와 원자력발전이 꼽혔다. 이상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대미투자 본격화 관련 코멘트'에서 "대미투자 관련 사안이 본격화될 것인데, 후보 산업인 LNG와 원전 센티먼트에 긍정적 포인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미투자란 지난해 한미 관세협상에서 상호관세 인하 조건으로 한국이 미국에 약속한 3500억달러(약 534조73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말한다. 이 연구원은 1호 대미투자로 LNG 수혜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예상했다. 그 2026.06.21 16:43지난달만 2512억 긁고 갔다…한국 오자마자 피부과·약국부터 접수한 외국인 큰손들[주末머니]
'K뷰티'의 무게중심이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오면 명동에서 화장품을 사고, 올리브영과 면세점을 들르는 장면이 익숙했다. 이제는 여기에 피부과와 미용의료가 더해지고 있다. 한국에서 시술을 받고, 약국에서 재생크림과 더마 화장품을 사고, 본국으로 돌아가 한국 미용의료 브랜드를 찾는 흐름이 커지고 있다. 21일 DB증권에 따르면 화장품으로 시작된 K뷰티 열풍이 미용의료 산업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단순한 관광 회복이 아니라 한국 미용의료 기업들의 내수와 수출이 동시에 커지는 양상이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외국 2026.06.21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