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DS "가상자산 입법 지연…NAVER 목표가 하향"
DS투자증권은 NAVER(네이버)의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올해 영업이익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돌파구로 평가되는 크립토 부문 역시 가상자산 관련 입법과 합병이 지연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최승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NAVER에 대한 리포트에서 "보수적 관점에서 기존에 부여하던 크립토 가치를 제거한다. 이에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하향조정하나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NAVER의 종가 2026.04.14 07:56삼천당? 아니 '삼천지옥'…115만원 찍고 보름만에 '반토막', 바이오 투심 급랭
주가 급등으로 한 때 코스닥 황제주 자리를 차지했던 삼천당제약이 여러 논란으로 급락하면서 바이오주에 대한 투심이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4월 들어 우리 증시가 반등하는 가운데서도 상당수의 바이오 회사 주가는 하락 중이다. 삼천당제약을 많이 편입했던 코스닥 대형 상장지수펀드(ETF) 역시 수익률이 나빠져 고전하고 있다. 삼천당제약 논란 이후 4월 바이오 투심 악화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 주가는 전날 2026.04.14 07:422000억 쏜다는데…군인공제회 출자사업에 단 3곳만 지원한 까닭은
군인공제회가 올해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1곳에 2000억원을 출자하는 초대형 출자사업 공고를 냈지만 지원사는 단 3곳에 불과했다. 공동투자 재간접 펀드라는 성격에 운용 전략의 제한이 있고, 수수료율도 낮아 막대한 규모에도 하우스들의 관심이 식었다는 평가다. 14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군인공제회가 공고한 2026년 국내 PEF 공동투자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사업에 지원한 운용사는 총 3곳에 그쳤다. 군인공제회 2026.04.14 07:25금감원 "영업이익 정의 바뀌는데…신·구 영업이익 차이 명확히 공시해야"
금융감독원이 기업들에 새 회계 기준 도입에 따른 영업손익 변동 사항과 원인을 구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업손익 산정방식이 달라지면서 손익 결과가 기존과 다르게 나올 수 있어서다. 금감원은 기업회계기준서(K-IFRS) 1118호 도입에 따라 사전주석 공시 모범사례를 이처럼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제정된 K-IFRS 1118호 시행을 앞두고 기업이 바뀐 내용을 사전 공시하도록 돕기 위해 2026.04.14 06:00"지금껏 접해 보지 못한 시장 열려"… '삼전·닉스' 글로벌 테크 주도 시대 온다
인공지능(AI) 수혜에 힘입어 글로벌 테크 산업의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업계의 전통적인 경기 사이클인 '3년 주기설'이 사실상 무의미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소 2027년 이후까지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반도체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글로벌 테크 시장의 주도권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업체로 넘어갈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그간 전문가들은 반도체 2026.04.13 11:08미래에셋증권, '차이나데이 2026' 성료…알리바바·샤오미 등 참석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차이나데이 2026 (Mirae Asset China Day 2026)'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차이나데이는 글로벌 투자 기회와 한·중 기업 간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지난 10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5년 4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됐다. 미래에셋증권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중국 혁신 기업과 국내 기관투자자를 잇는 상설 투자 2026.04.13 10:59이지스자산운용, 순이익 3년 연속 증가…수탁고 33조 돌파
이지스자산운용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와 고금리 장기화로 시장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서도 순이익이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탁고도 매년 늘어나 33조원을 돌파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74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510억원, 2024년 718억원에 이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23억원에서 1228억원, 1388억원으로 2년 새 2026.04.13 10:55마이크로웍스, '페트병 재활용' 음료병 라벨 국내 최초 개발·상용화
국내 최대 폴리에스터(PET) 필름 제조사 마이크로웍스(구 SK마이크로웍스)는 국내 최초로 PET 수축라벨에 페트병 재생 원료 10%를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 및 상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라벨은 지난달 롯데칠성음료의 '트레비' 페트병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마이크로웍스가 개발한 기술은 페트병 제품 라벨을 만드는 데 다 쓴 페트병을 재활용하게끔 한 것이다. 페트병에는 병 자체(용기), 브랜드 및 상품명이 인쇄된 라벨 두 곳에 2026.04.13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