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하나증권은 15일 한국전력에 대해 SMP(계통한계가격) 상한제가 다시 언급될 만큼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향후 실적은 중동 지정학적 불안정성 해소 시점에 달려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새롭게 제시된 목표주가 5만5000원은 기존 대비 24.7% 하향된 수준이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 연구원은 "1분기 영업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 2026.04.15 06:00[클릭 e종목]"원텍, 해외 직판 확대 속 1분기 컨센서스 상회 전망"
삼성증권은 15일 원텍에 대해 해외 장비 수출과 소모품 매출 회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동남아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장비 선적 확대와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며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은 4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하고, 직전 분기 대비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 2026.04.15 06:00[클릭 e종목]"우려도 있지만…주가하락에 투자할 만한 ○○종목"
신한투자증권이 NAVER에 대해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내렸지만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주가하락에 따른 상승여력 확대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면서도 "커머스 배송 강화와 프로모션에 따른 비용 상승, 인공지능(AI) 투자금 회수 불확실성은 주가수익비율(PER)을 높이기엔 여전히 부담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5406억원으로 예상치(5647억원)에 부합할 예정이 2026.04.15 06:00[클릭 e종목]"BGF리테일, 업황 회복시 레버리지 효과 기대…목표가↑"
LS투자증권은 15일 BGF리테일에 대해 업황 회복시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5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현재 BGF리테일의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9.3배로, 구조적 업황 개선과 담뱃값 인상 가능성에 따른 실적 상향 여력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 또한 부각되는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편의점 업종은 톱2 업체 중심의 구 2026.04.15 06:00[클릭 e종목]"스튜디오드래곤, 실적 2분기부터 개선…목표가↓"
IBK투자증권은 15일 스튜디오드래곤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보며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스튜디오드래곤의 1분기 실적을 매출 1490억원, 영업이익 91억원으로 추정하며 시장 기대치(100억원)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프로보노', '우주를 줄게', '은애하는 도적님아', '세이렌', '대한민 2026.04.15 06:00[클릭e종목]“신세계, 백화점 20% 수준 성장…명품 호조·패션 회복”
LS증권은 14일 신세계에 대해 실적 기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 4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백화점 관리기준 매출액은 올해 1분기 20% 수준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 카테고리가 양호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명품 호조와 패션 회복이 지속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세계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1조7956억원, 영업이익은 2026.04.15 06:00ETF 열기에…지난해 신탁업 수탁고 1516조원으로 증가
상장지수펀드(ETF) 열기에 따라 증권사를 중심으로 지난해 신탁사 수탁고가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15일 금융감독원의 '2025년 신탁업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60개 신탁사의 총 수탁고는 1516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6개 겸영 신탁사의 수탁고는 1059조원이고 14개 부동산 신탁사의 수탁고는 457조5000억원이었다. 업권별로 은행이 45.9%(696조원)로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이 2026.04.15 06:00'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에너지·방위산업 등 '전쟁 수혜주'를 확대했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통신·로봇 등 '테마주'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크게 상승한 종목은 신성이엔지(8.86%포인트)였다. 이어 퍼스텍(5.96%포인트), 대한해운(4.93%포인트), SNT다이내믹스(3.39%포인트), 극동유화(3.06%포인트) 2026.04.15 05:47올해만 무려 521.7% 급등한 '이 주식'…확 오른 주가 '방점' 찍으려면[이주의 관.종]
편집자주성공 투자를 꿈꾸는 개미 투자자 여러분. '내돈내산' 주식, 얼마나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정제되지 않은 온갖 정보가 난무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아시아경제는 개미 여러분들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돼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금융정보 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의 종목 조회 수 상위권에 오른 기업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협력사, 고객사, 투자사 등 연관 기업에 대한 분 2026.04.15 05:46"기업금융 비중 60% 후반" 증권사 IB, 부동산PF서 축 이동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중심이던 대형 증권사 투자은행(IB) 사업 구조가 '기업금융'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의 기업금융 평균 잔액은 각각 9조원 안팎에 달해 10개 대형사 평균을 2배 이상 웃돌았다. 안수진 나이스신용평가 금융SF평가본부 책임연구원은 14일 오후 진행된 e-세미나에서 '기업금융, 대형증권사 IB 리스크 관리의 새로운 서막'을 주제로 이같이 밝혔다. 2022년 이후 부동산 2026.04.14 16:52코스피, 기관·외국인 쌍끌이 매수에 2%대 강세…5960선 마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1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9.13포인트(2.74%) 상승한 5967.75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8억8193만주로, 거래대금은 26조667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조2542억원, 8369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조3913억원을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조4430억원, 3686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조8064억원을 순 2026.04.14 16:13정은보 “정부 정책에 맞춰 기업 지배구조 가이드라인 개선”(종합)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14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정부 정책에 맞춰 기업 지배구조 가이드라인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ICGN Korea Conference 2026'에서 "자본시장의 경쟁력은 시장 참여자들 간에 신뢰에 기반하고 있다"며 "이러한 신뢰의 출발점은 건전하고 투명한 기업 지배 구조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특히 올해부터는 실행 구조 2026.04.14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