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제이, 아산사업장 내 Si 단결정 소재 개발 설비 구축 완료
케이엔제이가 아산사업장 내 Si(실리콘) 단결정 소재 개발을 위한 'Si 그로워' 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관련 테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9일 케이엔제이에 따르면 이번 설비 도입을 통해 단결정 Si 소재 성장 테스트와 공정 조건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초기 개발 인프라를 확보했다. Si 그로워는 폴리실리콘 원료를 단결정, 대구경 Si 잉곳으로 성장시키는 핵심 설비다. 케이엔제이는 기존 반도체 공정용 부품 제조 역량과 정밀 가공·세정 기술을 기반으로 Si 소재 및 관련 부품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간다 2026.06.09 08:27뉴로랩, '시각장애인용 AI 가이드 러너 로봇' 특허 출원
코스닥 상장사 이엠앤아이의 관계사인 뉴로랩이 '시각장애인용 가이드 러너 로봇' 특허를 출원했다. 9일 뉴로랩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시각장애인이 사람 가이드 러너에 의존하지 않고 자유롭게 러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로봇이 사용자의 옆에서 함께 이동하며 장애물과 지형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경로와 페이스를 안내한다. 특히 해당 기술에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이자 전 서울시청 육상팀 코치인 이선춘 씨가 발명자로 참여했다. 이 씨는 오랜 선수 및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러닝 과정에서 필요한 속도 조절과 주행 리듬, 안 2026.06.09 08:23[굿모닝 증시]美반도체 훈풍…韓증시, 급락 충격 딛고 반등 시도
미국 반도체 업종이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반등 마감한 가운데, 9일 한국 증시는 반도체 등 전날 낙폭 과대 주도주를 중심으로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다.美 반도체주 일제히 반등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77포인트(0.16%) 떨어진 5만0786.0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1.99포인트(0.30%) 오른 7405.7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0.231포인트(0.86%) 상승한 2만5929.663으로 마감했다. 인공 2026.06.09 08:16“펌텍코리아, 화장품 수출 역대 최대 수혜”[클릭e종목]
리서치알음은 9일 펌텍코리아에 대해 인디 브랜드 중심의 수출 호조와 선제적인 생산능력(CAPA)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4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4월과 5월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1, 2위를 기록했다"며 "인디 브랜드 중심의 성장이 지속되면서 국내 1위 화장품 용기 제조 기업인 동사에 직접적인 수혜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펌텍코리아는 플라스틱 펌프 기반의 화장품 용기 전문 기업이다. 금형 설계부터 사출, 증착, 인쇄, 후가공 조립까지 전 공정을 내재 2026.06.09 08:09삼국지 뺨치는 코인 ‘합종연횡’…거래소·금융사·대기업 주도권 쟁탈전 [비트코인 지금]
최근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토큰증권(STO) 법제화 등 가상자산의 본격적인 제도권 편입을 앞두고 국내 금융사, 대기업, 핀테크, 글로벌 웹3 재단들이 '합종연횡(合縱連橫)'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장을 지배하는 독점적 사업자가 없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연합해 향후 규제 가이드라인의 기준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이끌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9일 웹3 전문 리서치 기업 타이거리서치가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 진출한 150개 기관, 196건의 협력 관계를 추적해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 거래대금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8% 급감 2026.06.09 08:06"서민이 '부자' 될 유일한 기회입니다"…전문가가 꼽은 투자법은[퇴직연금 투자전략]⑥
"돈이 많은 자산가들은 위기가 와도 버틸 여유 자금이 있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서민들은 투자할 여유 자금이 없죠. 이들이 장기로 굴릴 수 있는 유일한 '독점적 자산'이 바로 퇴직연금입니다. 퇴직연금은 평범한 대중이 '시간의 힘'을 빌려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디딤돌입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퇴직연금의 중요성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 부사장은 "국민연금은 갈수록 고갈 우려가 커지고 있고 평생 번 퇴직금을 쌓아놓기만 해서는 40~50년의 노후를 버티는 게 불가능하다"면 2026.06.09 07:27네이버, AI팩토리 외부사업 시동…'성장주' 서사 회복[클릭 e종목]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협력하면서 본격적인 AI팩토리 사업을 확대한다. 제한된 박스권 추세에 머물렀던 주가도 중장기 실적 성장 동력과 주가 상승 동력이 동시에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9일 한화투자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네이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7만9000원이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한국 및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하는 거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인프라를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AI 팩토리 외부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비교 대상으로는 미국 코어위 2026.06.09 07:00[클릭 e종목]"이마트, 복합개발 성장 주목…목표가 유지"
이마트가 본업 펀더멘털(기초체력) 회복과 더불어 자회사 신세계프라퍼티의 가파른 복합개발 성장세를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9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남성현 연구원은 이마트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핵심 사업부는 신세계프라퍼티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이마트는 과거 쇼핑몰 중심에서 테마파크, 워터파크, 스타필드, 골프장, 호텔·리조트, 공동주택 등 다양한 복합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남 연구원은 "스타필드 준공 및 사업장 확대로 운영수익이 계속 늘어나겠다. 이외에도 2026.06.09 06:17[클릭 e종목]"국제유가 다시 오른다...OCI, 수익성 개선 기대"
한국투자증권은 9일 OCI를 정유 및 석유화학 업종 내 '톱 픽'으로 꼽으며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이 다시 격화하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의 강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종전 기대감에 따른 유가 하락으로 5월 부진했던 정유 및 석유화학 수익성은 6월 들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8일 이란과 이스라엘이 공격을 주고받자, 국제 사회에서는 단기간에 종전 합의가 이뤄질 2026.06.09 06:10외국인·명품 매출 증대로 호실적 예상되는 신세계[클릭 e종목]
메리츠증권은 9일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7만원을 제시했다. 김정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적정 주가수익비율(PER) 16배를 적용한다"며 "신세계는 본점과 강남점 등 대형점의 리뉴얼이 완료돼 외국인 인바운드 수요를 가장 직접적으로 흡수하는 구조이며 면세 사업의 경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돼 손익 변동성이 축소되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김 연구원은 우선 신세계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1682억원)를 17.6% 상회했다며 호실적 이유에 대해 "본점 리뉴얼 효과 본격화와 외국인 매출 급증으로 백화점 총매출이 2026.06.09 06:03"반도체 업황 훼손 없어, 주도주 비중확대 전략 유효"
국내 증시가 급락했지만 그간의 과열을 식히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뿐 펀더멘털 훼손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9일 삼성증권은 '증시 하락 배경 점검과 전망' 보고서를 통해 전날 우리 증시의 조정이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상승 피로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반도체 중심의 차익 실현 욕구가 확대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체적인 하락 배경과 관련해서는 우선 미국의 고용지표 서프라이즈가 금리 인상 우려를 자극한 것을 들었다. 5월 비농업 고용이 17만2000건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인 8만8000건을 크게 상회하 2026.06.09 06:01[클릭 e종목]"네이버 AI팩토리 구축, 필요했던 투자...목표가 33만원"
한국투자증권은 엔비디아와 함께 초대형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계획을 공개한 네이버(NAVER)에 대해 "필요했던 투자"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9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AI 인프라 신사업 청사진을 밝혔다.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2028년까지 200MW 규모의 AI 팩토리를 건설하고 최종적으로 5~6년 내 GW급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금까지 네이버는 B2C사업을 중심으로 최대한 직접 투자를 지양하는 애셋 라이트한 전략을 취해 2026.06.09 06:00[클릭 e종목]"삼성물산, 여전히 저렴한 밸류에이션…목표가↑"
하나증권은 9일 삼성물산에 대해 여전히 밸류에이션이 저렴하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상승했어도 여전히 삼성물산의 밸류에이션은 저렴하다"면서 "현재 삼성전자 주가 반영시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다. 원전과 태양광, 계열사 투자까지 프리미엄을 고려할 때 삼성물산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현재 컨센서스 기준 PBR은 1.4배다. 하지만 현재 시장 추정치 상의 삼성물산의 주요지배지분은 삼성 2026.06.09 06:00[클릭 e종목]"장기 수익원까지 확보"…권역 단위 디벨로퍼는 어디
IBK투자증권이 IPARK현대산업개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9일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핵심 구역 재구성 국면에서 부각되는 디벨로퍼"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연구원은 "IPARK현대산업개발은 HDC 그룹이 축적한 용산 권역 개발 경험이 차별점"이라며 "HDC가 용산역 아이파크몰을 개발 및 운영하며 유동인구를 흡수하고 해당 권역의 사용가치를 높였다는 점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일반 도급 시공사가 아닌 권역 단위 디벨로퍼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권 2026.06.09 06:00“에이전트 AI 확산 사이클”…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이유[클릭e종목]
NH투자증권은 9일 삼성전자에 대해 "에이전트 인공지능(AI) 확산 사이클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9만원에서 53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은 각각 365조원, 506조원으로 전망된다"며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기준 주가순이익비율(PER) 5.9배, 주가순자산비율(PBR) 2.6배로 마이크론(PER 9.1배, PBR 4.8배)과 비교해 저평가 영역"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5. 2026.06.09 06:00"스튜어드십코드 개정, 구체적인 이행기준·성과 중심 보고가 중요"
도입 10년 만에 전면 개정되는 국내 스튜어드십 코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이행 기준을 마련하고 기관투자자의 책임과 역량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거래소와 한국ESG기준원(KCGS)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한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개정안은 적용 자산군을 기존 국내 상장주식에서 채권, 부동산, 해외주식 등으로 확대하고 비재무적 고려사항을 지배구조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비롯한 지속가능성 전체로 넓히는 내용을 담고 2026.06.08 17:13세계 최대 채권운용사 "사모신용, 금융위기 불러올 가능성 없어"
투자운용사 블랙스톤이 자사 사모대출펀드 환매를 제한하는 등 사모크레딧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사모크레딧 리스크가 금융위기를 불러올 정도로 심각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왔다. 로트피 카루이 핌코(PIMCO) 멀티에셋 크레딧 전략가 겸 고객 솔루션 및 애널리틱스 공동 대표는 8일 오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 "사모크레딧 시장 내 직접 대출의 경우 리스크가 일부 존재하나 2008년 금융위기 불러올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핌코는 세계 최대 채권 운용사다. 카루이 대표는 사모크레딧 중에서도 직접대출 2026.06.08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