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업벤처스, 지난해 29건 투자…"글로벌 기술 스타트업 발굴 속도"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한 주요 투자 성과를 5일 발표했다. 투자 시장의 냉기 속에서도 초기 창업팀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존 포트폴리오사의 후속 투자 유치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한 결과다. 매쉬업벤처스는 지난해 신규 투자 25건, 후속 투자 4건 등 총 29건의 투자를 집행했다. 특히 신규 투자 기업 10곳 중 8곳은 기관으로부터 처음 투자를 받는 극초기 단계였다. 유망한 2026.03.05 09:11[클릭 e종목]"에프엔씨엔터,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3월 새 앨범 발매 모멘텀"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5일 에프엔씨엔터에 대해 핵심 IP인 피원하모니(P1Harmony)의 글로벌 팬덤 확대와 앨범·공연 성장세를 기반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에프엔씨엔터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음악·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최근에는 핵심 아티스트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024억 2026.03.05 08:18트럼프 '4주 단기전' 호언장담에도…시장은 '환율 1500원' 경고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기간을 '4주' 내외로 단언하며 조기 종결을 자신했지만, 사태 장기화에 따라 달러·원 환율의 1500원 돌파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5일 상상인증권은 "시장의 이목은 중동 교전 상황의 장기화 여부에 쏠려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 기간을 4~5주로 예상했지만, 사태가 그 이상 장기화할 가능성을 배제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난달 28일 미군이 2026.03.05 08:17[재테크 풍향계]보통주 보다 싼 우선주, 투자시 꼭 따져야 할 점은
올 들어 대형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우선주와의 괴리율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저평가된 우선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우선주라고 해도 종류에 따른 차이가 있는 만큼 투자 시에는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 우선주 괴리율은 33.78%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25.60% 대비 괴리율이 높아졌다. 3년 평균 18.0% 대비 크게 벌어 2026.03.05 07:37위협받는 '오천피' 붕괴된 '천스닥'…그나마 외국인은 찔끔 돌아왔다
6300대를 넘나들던 코스피가 5000선으로 내려왔다. 코스닥도 1000 밑으로 내려왔다. 다만 연일 매도세를 보이던 외국인들은 매수세로 돌아섰다. 4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2.06% 떨어진 5093.54로 마감했다. 1998년 한국거래소가 지수 낙폭을 집계한 이후 포인트와 하락률 모두 사상 최대치다.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는 장중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연달아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하락률은 9·11 2026.03.04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