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TIGER 코리아TOP10' 연초 이후 수익률 45%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TOP10' 상장지수펀드(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45.01%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ETF는 5일 종가 기준 연초 이후 45.0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32.50% 오른 코스피를 12.51%포인트 웃도는 수준이다. 이 기간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3006억원으로 집계됐다.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국내 대표 우량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6.03.06 09:36[특징주]‘삼성SDI에 반도체 패키징 소재 공급’ 삼화페인트 29%↑
삼화페인트가 삼성SDI에 반도체 패키징 소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18분 기준 삼화페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29.91%(2330원) 오른 1만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화페인트공업은 삼성SDI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인 고성능 MMB(Melt Master Batch)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공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MMB는 반도체 패키징용 에폭시 밀봉재(EMC)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핵심 반제품이다. 2026.03.06 09:20[특징주]에이피알,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에 7%대 강세
에이피알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기대감에 7%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12분 현재 에이피알은 전일 대비 2만2000원(7.77%) 오른 3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큰 폭의 상승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실적 기대감이 주가 상승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에이피알에 대해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50% 성장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36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026.03.06 09:19[VC는 지금]"힘든 일 다하는데, 돈은 못 벌어"…사업모델 바꾸는 AC들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액설러레이터(AC)의 사업모델(BM) 전환이 이어지고 있다. 현행법상 초기 기업 의무 투자 비율이 있어 수익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힘든 구조가 원인이라는 업계 목소리도 나온다. 자금 회수 등 실적을 내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리고 위험 부담이 큰 초기 기업보다 수익률 측면에서 안정성이 높은 후기 기업에 투자가 쏠리는 것도 우연이 아니다. 사업 변주 주는 AC…VC·PE까지 포괄단일 AC 체제로 2026.03.06 08:37[클릭 e종목]"에스에너지, 국내 첫 HJT KS 인증 획득…태양광 수주 이어져"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6일 에스에너지에 대해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한계를 보완할 차세대 기술인 HJT(이종접합 태양전지) 모듈과 관련해 국내 최초로 KS 인증을 획득한 기업이라며 기술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다. 에스에너지는 국내 최초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로, 최근 중동 지역 신재생에너지 업체와 20MW 규모의 모듈 공급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제주도 태양광 발전 설비 11.5MW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주 소식을 잇달아 발 2026.03.06 08:12올해 1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액 소폭 감소… IPO·유상증자 감소 영향
국내 기업의 공모발행액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회사채를 중심으로 회사채 발행 규모가 증가했지만 기업공개(IPO), 유상증자 등 주식 발행량이 급감하면서다. 6일 금융감독원의 '2026년 1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 1월 공모발행액은 17조7440억원으로 전월 대비 1.3%(2264억원) 감소했다. 이는 주식 발행량이 급감한 탓이다. 주식 발행량은 전월 대비 95.7%(2조3798억원) 줄어든 1082억원이었다 2026.03.06 06:00"나도 살걸" 지수폭락 4일 1조3800억 레버리지ETF 산 개미들
출렁이는 변동성 장세에도 개미들은 '저점 매수' 기회를 포착해 레버리지 ETF를 쓸어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적으로는 결국 증시가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가 12.06% 하락한 4일 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10개 중 7개는 레버리지 ETF가 차지했다. 1위는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로 개인이 6727억원 사들였다. 2위인 KODEX 레버리지는 4241억원 사들이며 두 상품 2026.03.05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