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돈 날리면 안돼, 출·퇴근길에 미리 대응 완료"… 하루에 22조가 왔다갔다
국내 증시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출퇴근길 주식거래에 나서는 투자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10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지난주 프리·메인·애프터마켓을 합산한 일평균 거래대금은 21조950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7조435억원, 지난달 20조9019억원에 이어 증가 추세다. 특히 정규장 전후로 운영되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난주 이들 시장의 일평균 거래액은 5조6455억원에 달했다. 프 2026.02.10 06:50보원케미칼, 비엔케이제2호스팩과 합병 승인…4월 코스닥 상장
화학소재 토탈 솔루션 기업 보원케미칼과 비엔케이제2호스팩이 9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스팩소멸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합병에서 존속법인은 보원케미칼, 피합병법인은 비엔케이제2호스팩이다. 합병비율은 1대 0.3465603이며, 합병가액은 각각 5771원과 2000원이다. 합병 후 총 발행주식수는 1114만3710주(예정)이며 합병기일은 내달 16일로, 회사는 합병기일을 거쳐 오는 4월 중 코 2026.02.09 15:52거래소 "감사의견 비적정 등 결산 관련 상장폐지 소폭 증가"
지난해 감사의견 비적정 등 결산과 관련해서 상장 폐지된 상장사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상장폐지 기업 73개 중에서 결산과 관련해 상장 폐지된 기업은 7곳으로 비중은 9.6%였다. 2024년에 기록한 7.3%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최근 5년간 상장 폐지된 기업 254사 중에서 결산과 관련해 상장 폐지된 기업은 총 40개로 15.7%를 차지했다. 결산 관련 상장폐지 사유 중에서는 '감사의견 비적 2026.02.09 12:00하나증권, 발행어음 2차 특판상품 출시…연 3.4~3.6% 금리
하나증권은 9일 '하나 THE 발행어음' 약정형 2차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은 신규 손님 및 6개월 이상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입 기간에 따라 연 3.4~3.6%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 가능하며, 총 발행 한도는 500억원 규모다. 앞서 하나증권은 첫 번째 발행어음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3000억원 판매를 조기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2차 2026.02.09 10:32미래에셋운용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5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9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5조32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주식 테마형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순자산 4조원을 돌파한 지 9일 만에 이룬 성과다.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8695억원으로 테마 ETF 중 1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수익률은 39.58%로 코스피 지수 상승률(20. 2026.02.09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