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G, 친환경 K아스콘 우크라이나 재건 등 글로벌 인프라 수요↑"
독립리서치 아리스(ARIS)는 12일 에스지이(SG)에 대해 친환경·고강도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인프라 재건 수요에 본격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모 아리스 대표는 "에스지이는 특히 우크라이나 재건 프로젝트를 포함한 해외 SOC 사업에서 실질적인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SG는 아스콘 제조·판매와 도로포장·장비임대 등 건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2025.12.12 08:54대신 "FOMC 이은 두 번째 산타는 트럼프…차기 Fed 의장 지명 전망"
대신증권은 기준금리 인하, 단기 국채 매입이라는 선물을 안겨준 연방공개시장이사회(FOMC)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월의 두 번째 산타클로스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남중·문건우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일 '더 글로벌 레이더 위클리' 보고서에서 "12월의 첫 번째 산타 'FOMC'는 0.25%포인트 금리 인하와 단기 국채 매입이라는 선물을 안겨줬다"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까지, 향후 적 2025.12.12 08:16[클릭 e종목]"신세계, 백화점 고성장+자회사 흑자 전환…목표가↑"
NH투자증권은 12일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의 고성장 속 자회사들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 조정은 백화점 사업부문 가치를 상향한 점이 주된 근거"라며 "소비심리 개선 및 외국인 매출 증가에 따라 백화점 산업이 고성장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신세계는 주요 점포 리뉴얼 효과로 주요 백화점 기 2025.12.12 08:00[클릭 e종목]"LG CNS, 5년간 연평균 13% 고성장…목표가 9만원"
KB증권은 12일 LG CNS(LG씨엔에스)에 대해 "영업이익이 향후 5년간 연평균 13%로 고성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9만원을 제시했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LG CNS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현 주가 대비 39.5%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LG CNS의 고성장 배경으로는 가장 먼저 클라우드 및 AI 사업 부문의 고성장이 꼽혔다. 해당 부문은 LG CNS 전체 매출의 56%(2024년 3조3500억원)를 차지하며 2025.12.12 07:56[클릭 e종목]"강스템바이오텍, 피부 오가노이드 매출 본격화…임상 모멘텀도 확보"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12일 강스템바이오텍에 대해 동물실험 대체를 이끌 차세대 피부 오가노이드 플랫폼과 골관절염 치료제 'OSCA'를 동시에 보유한 재생의료 대표주라고 평가했다. 밸류파인더는 강스템바이오텍이 서울대 원천기술에 독자적인 Wnt 신호 조절·공기-액체계면배양(ALI) 기술을 적용해 실제 피부와 유사한 표피·진피·모낭·혈관 구조를 구현, 경피 약물 평가까지 가능한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구축한 점에 주목했 2025.12.12 07:48[클릭 e종목]"삼양식품, 내년에도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
한국투자증권이 12일 삼양식품에 대해 내년에도 음식료 업종 내에서 가장 뛰어난 해외 사업 성장세가 전망되고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 매력도 충분하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00만원을 유지했다. 올해 12월 1~10일 삼양식품의 일평균 라면 수출금액은 약 498만달러(약 73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이중 미국 대상 일평균 라면 수출 금액이 약 77만달러(+18%)로 2025.12.12 07:39"외국인, 11월 국내주식 13조 순매도…6개월 만에 전환"
외국인이 11월 국내 증시에서 13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6개월 만에 매도세로 전환했다. 반면 채권 시장에서는 1개월 만에 순투자에 나섰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결제기준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13조373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에서 13조4910억원 순매도했지만, 코스닥에서는 118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5조7000억원으로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이어 미주 3조6000 2025.12.12 06:10뉴욕증시, 금리 인하·오라클 실적 소화하며 혼조세…다우 최고치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1일(현지시간) 혼조세다. 전날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에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오라클의 실적 발표 이후 기술주 밸류에이션(평가가치)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되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후 12시5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3.05포인트(1.71%) 오른 4만8620.8을 기록 2025.12.12 02:21한기평 "2026년 韓 경제 1.9% 성장…회복세지만 업종별 차별화"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기저효과와 경기 회복 등으로 인해 올해 대비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글로벌 통상여건 불확실성 지속과 고환율 등은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기평은 11일 진행된 '2026년 전망 및 신용등급 방향성 점검' 웹 세미나에서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9%로 제시했다. 올해 잠정치 1.0% 대비 0.9%P 개선된 것이다. 김경무 한기평 실장은 "소비심리 개선, 정부의 확대 재정 정책추진에 2025.12.11 18:15코스피, FOMC 안도 랠리에도 상승분 반납…코스닥도 약보합
11일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하락 전환해 4110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4.38포인트(0.59%) 밀린 4110.62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지수는 전일 대비 28.32포인트(0.68%) 오른 4163.32로 개장한 뒤 한동안 횡보했으나 오후 장에 접어들면서 상승분을 모두 토해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038억원, 3462억원을 순매수하며 모처럼 동반 '사자'를 외쳤으나, 기관이 홀로 7711억원어치를 내다 팔며 지수를 2025.12.11 16:04美유동성 우려 완화에 코스피 4200선 노크…코스닥도 올라
11일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23.46포인트(0.57%) 오른 4158.46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28.32포인트(0.68%) 상승한 4163.32에 출발했다. 개인이 913억원을 순매도할 동안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억원, 96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선 외국인이 879억원을 내다 팔 동안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3억원, 559억원을 사들였다. 코스피 시가총 2025.12.11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