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올해 퇴직연금 적립금 5조7299억 증가…전업권 1위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총 퇴직연금 적립금액이 전 업권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서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총 퇴직연금 적립금 누계액은 5조7299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개인형퇴직연금(DC·IRP)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미래에셋증권의 개인형퇴직연금(DC·IRP) 적립금은 3분기에만 2조7585억원 증가했다. 전체 42개 퇴직연금 사업자 2025.10.23 16:46[특징주]한라IMS, 영도조선소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에 상한가
한라IMS가 영도조선소 인수 우선협상자 대상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3일 오전 9시48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한라IMS는 전일 대비 4770원(29.76%) 오른 2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선조선 채권단이 최근 한라IMS를 영도조선소의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대선조선은 2023년 1600억원 규모의 적자를 기록하며 워크아웃에 돌입했으며 영도조선소 2025.10.23 09:54[특징주]SK케미칼, 아리바이오와 치매치료제 개발 소식에 신고가
SK케미칼이 장 초반 강세다. 23일 오전 9시 3분 기준 SK케미칼은 전일 대비 12.48%(8600원) 뛴 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7만9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우선주인 SK케미칼우 역시 20% 치솟았다. 전날 회사가 아리바이오와 함께 치매치료제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 회사가 손잡고 개발에 나선 경구형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은 SK케미칼이 개발한 ' 2025.10.23 09:07셧다운 22일…CPI 등 데이터 왜곡 장기화 우려[클릭 e종목]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Shut Down·일시적 업무정지)이 3주 차에 들어서면서 주요 경제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의 데이터 품질 저하 가능성이 불거지고 있다. 왜곡된 데이터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어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23일 하나증권은 늦어지는 CPI 발표에 대해 이같이 우려했다. 오는 24일 발표될 9월 CPI는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책금리 인하 결정에 큰 걸림 2025.10.23 08:42[굿모닝 증시]미·중 긴장 고조…코스피 랠리 발목 잡을까
23일 국내 증시는 미·중 긴장 고조와 미국 반도체주 약세를 소화하며 개별 기업 중심의 종목 장세가 연출될 전망이다. 앞서 뉴욕증시는 22일(현지시간) 미국의 대(對)중국 수출 통제 검토와 넷플릭스 등 주요 기업의 실적 부진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4.33포인트(0.71%) 내린 4만6590.41,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5.95포인트(0.53%) 밀린 6699.4, 기술 2025.10.23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