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진에어, 중요해진 LCC 1위 차별성과 그룹 시너지"
한국투자증권이 12일 진에어에 대해 저비용항공사(LCC) 실적의 핵심인 일본과 국내선 수요가 흔들리면서 하반기에도 반등 포인트를 찾기가 쉽지 않다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단기 악재가 몰리기는 했어도 해외여행 수요의 성장잠재력 역시 변함없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진에어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하는 데 그쳤지만, 423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 2025.08.12 07:41'버거킹·팀홀튼'의 BKR, 치솟은 부채비율…탈출 쉽지 않은 어피너티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가 BKR의 경영권을 인수한지 10년이 됐지만 엑시트(Exit·투자금 회수)가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BKR의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BKR의 부채비율은 400%대로 치솟으며 재무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 말 기준 부채총계는 4366억원, 자본총계는 1064억원으로 부채비율은 410.3%에 달한 2025.08.12 06:46[뉴욕증시]7월 CPI 반등 전망에 일제 하락…다우 0.45% ↓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1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중 관세 휴전이 90일 연장되는 등 긍정적인 무역 합의 소식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0.52포인트(0.45%) 하락한 4만3975.09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6포인트(0.25%) 내린 6373. 2025.08.12 05:39뉴욕증시, 장 초반 보합세…7월 CPI 발표 앞두고 관망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1일(현지시간) 장 초반 보합권에서 혼조세다. 투자자들은 지난 주 랠리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이번 주 발표될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대기하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 시장에서 오전 10시13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82포인트(0.08%) 내린 4만4139.79를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5.11포인트(0.08%) 오른 6394.56, 기 2025.08.11 23:32에스에이치, 중기부 팁스 선정…"AI 건물관리 플랫폼 '빌딩왕' 고도화 박차"
인공지능(AI) 기반 건물 유지보수 플랫폼 '빌딩왕'을 운영하는 에스에이치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에스에이치는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과 2억원 규모의 사업화·해외 마케팅 지원 등 총 7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AI 모델 성능 고도화 ▲운영비 절감 알고리즘 개발 ▲국내외 유지보수 업체 네트워크 확장 등 단계별 로드맵을 실 2025.08.11 16:58모멘토 "법원, 엔비티 최대주주 '주식 처분 금지 가처분' 인용"
모멘토는 올해 6월2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신청한 주식회사 엔비티 최대주주 박수근 대표 보유 주식 381만9756주(지분율 약 22.5%)에 대한 전자등록 주식 처분 금지 가처분이 법원에서 8일자로 인용 결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가처분 결정에 따라 박 대표는 본안 소송 결과가 확정되기 전까지 해당 주식에 대해 계좌대체, 말소, 질권 설정 등 어떠한 처분행위도 할 수 없게 된다. 모멘토는 "계약 체결 당일 계약금 50억원을 박 2025.08.11 14:53[특징주]"블랙핑크 온다" YG엔터, 증권가 목표가 줄상향에 10%대↑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가 11일 국내 증시에서 두 자릿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속 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에 하반기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신보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이날 증권가에서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른 여파다. YG엔터의 주가는 이날 오후 2시10분 현재 전장 대비 10.41% 상승한 주당 10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이날 증권가에서 YG엔터에 대한 목표가 상향 등 긍정적 리포트가 쏟아진 영향으로 2025.08.11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