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세아제강, 점차 이익 개선 구간 돌입"
하나증권이 16일 세아제강에 대해 올해 1분기는 일시적인 판매 부진을 겪지만 2분기엔 정상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1분기 세아제강의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58억원, 2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2%, 9.4%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시장의 기대치(405억원)를 밑도는 수준이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 2025.04.16 07:37[기로의상장사]오텍①강성희 회장 가족회사 위해 주주에 손 벌려
특수목적 차량 제조기업 오텍이 184억원 규모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유증 대금 중 120억원은 사실상 일감 몰아주기로 키워온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 가족회사를 위해 쓰일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텍은 184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예정 발행가는 주당 2160원으로, 신주 850만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현재 오텍 발행주식 총수의 55.2% 2025.04.16 07:10'ELS 손실 배상에도 사상 최대'…금융지주, 4년 연속 순이익 20조 돌파
금융지주회사들의 지난해 순이익이 24조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관련 주가연계증권(ELS) 배상 손실을 반영했음에도 고금리 수혜가 지속된 덕분에 호실적을 이어갈 수 있었다. 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10개 금융지주사(KB·신한·하나·우리·NH·iM·BNK·JB·한투·메리츠)의 당기순이익은 23조84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2조323 2025.04.16 06:00뉴욕증시, 장초반 강보합…관세 불확실성·실적 소화하며 '숨 고르기'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5일(현지시간) 강보합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놓고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시장은 올해 1분기 실적을 소화하며 숨 고르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날 뉴욕 주식 시장에서 오전 10시21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97포인트(0.16%) 상승한 4만589.76을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0.66포인트(0.2%) 오른 2025.04.15 23:41AMRO "올해 성장률 베트남 6.5%...아세안 중 최고"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3개국(한·중·일) 중 올해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나라는 베트남(6.5%)과 필리핀(6.3%)이다.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작년(5.0%)과 비슷한 4.8%를 기록할 전망이다. 한국은 1.6%로 잠재성장률(2.0% 수준)을 밑돌지만 일본(1.3%)보다는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거시경제조사기구인 암로(AMRO)는 15일 이 같은 전망을 담은 올해 지역 경제전망(AREO) 보고서를 발표했다. AM 2025.04.15 11:30[특징주]트럼프 자동차 관세유예 시사…韓자동차 관련주 상승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산업에 대한 관세 유예를 시사하면서, 국내 자동차 관련주의 주가가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15분 기준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4650원(2.59%) 오른 18만3950원을 기록했다. 기아는 2.77% 오른 8만53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현대위아(3.66%), HL만도(3.54%), 현대모비스(3.40%), 한온시스템(2.26%) 등도 일제히 상승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일시적인 관세 면제와 관련해 "자동 2025.04.15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