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美상장 성공 위해 기업별 상장방식 고려해야"
해외 증시에 상장한 국내 기업 중 절반이 미국에 상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정KPMG가 15일 발간한 '미국 IPO(기업공개) 시장 동향과 국내 기업의 미국 상장' 보고서에 따르면, 1994년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최초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56개 국내 기업이 해외 증시 상장을 추진했다. 여기서 25개사(45%)가 미국 시장에 상장했다. 강상현 삼정KPMG US IPO 자문팀 리더는 "미국 자본시장은 외국 기업에 2025.04.15 08:57[클릭e종목]"솔루스첨단소재, 올해 흑자전환 여부 전지박에 달려"
IBK투자증권은 15일 솔루스첨단소재에 대해 올해 흑자전환 가능성은 전지박 부문 매출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낮춘 1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솔루스첨단소재의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 6630억원, 영업손실 3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됐다. 회사 측은 전지박 3270억원, 동박 2380억원, 전자소재 1350억원 등 총 7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제시 2025.04.15 08:14[굿모닝 증시]코스피, 저가 매수 유인…美 관세 불안감은 지속
15일 코스피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겠지만, 미국발 관세 불안감이 지속돼 상승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2.08포인트(0.78%) 뛴 4만524.79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2.61포인트(0.79%) 오른 5405.97, 나스닥종합지수는 107.03포인트(0.64%) 오른 1만6831.48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25.04.15 08:12[클릭 e종목] "1Q 아쉬운 녹십자, 하반기에 개선 전망"
녹십자가 자회사 적자 지속, 일부 해외 매출 이연 등으로 올해 1분기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15일 다올투자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녹십자의 목표주가 2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11만7900원이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4152억원, 영업이익 58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4% 증가하고 영업손실에서 흑자 2025.04.15 07:59[尹정부 2030, 어디에 집 샀나]'작아도 서울' vs '혜택 큰 경기도'
윤석열 정부 2년 동안 20·30세대의 내 집 마련 흐름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었다. '작아도 서울' 혹은 '싸고 혜택 많은 경기도'이다. 선택은 달랐지만 이들의 발걸음은 수도권으로 향했다. 지방은 외면했다. 문재인 정부보다도 더 강한 수도권 쏠림 현상이 나타나게 됐다. 집을 자산 증식의 수단으로 보는 젊은 층이 많아진 가운데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무너지자 집값 상승의 수혜를 노린 전략적 선택의 결과로 분석된다. 2025.04.15 07:00[단독]권오일 대명화학 회장, 500억 풋옵션 소송 1심 패소[Invest&Law]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의 '큰손' 권오일 대명화학 회장이 주식매수청구권(풋옵션)을 행사한 계열사 전 대표 측에 약정대로 500억원가량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권 회장은 M&A 업계에서 '은둔의 경영자' '패션재벌' 등 수식어로 유명한 인물이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46부(재판장 김형철)는 박모 전 모다이노칩 대표 형제가 권 회장을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2025.04.15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