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캠 포팩트, 영상보안 전문 아이서티와 MOU…실시간 영상데이터 보안 강화
바디캠 전문 브랜드 포팩트(4FACT)가 영상보안 및 암호화 기술 전문기업 아이서티(icerti)와 '영상정보 데이터 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바디캠 영상을 촬영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암호화하고, 위·변조를 방지하는 '전주기(촬영-녹화-저장-관리) 영상보안 솔루션'이다. 양사는 보안이 요구되는 공공기관, 산업현장, 치안 분야를 중심으로 전주기 영상 보안 솔루션 도입 2025.05.07 14:33오디오 '명가(名家)' 품은 삼성… M&A 시장에 돌아온 '빅 바이어'(종합2보)
삼성전자가 글로벌 오디오 명가(名家)를 품에 안고, 8년 만에 대형 인수합병(M&A) 시장에 복귀했다. 자회사 하만을 통해 미국 마시모의 오디오 사업부를 인수한 이번 거래는 단순한 브랜드 보강을 넘어, 오디오 기술 내재화와 전방위 제품 생태계 강화에 방점을 찍은 '빅딜'로 평가된다. 하이엔드 브랜드 B&W를 포함한 데논, 마란츠 등 프리미엄 오디오 포트폴리오를 한꺼번에 확보하며 하만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오디오 2025.05.07 09:37[클릭 e종목]"한성크린텍, HBM 필수 '초순수'…반도체 국산화 정책 수혜 기대감"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7일 한성크린텍에 대해 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초순수'이며, 다가온 여야 대선 주자들의 반도체 국산화 정책 수혜 기대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한성크린텍은 200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초순수(Ultra Pure Water) 및 수처리설비 EPC 전문업체로 4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초순수 국산화 국책과제를 수행중인 선도 기업이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2025.05.07 07:44삼성전자 8년만의 대형 M&A‥하만, 美마시모 오디오 사업부 인수(종합)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이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를 대거 확보하며 글로벌 오디오 사업 강화에 본격 나섰다. 삼성전자가 대규모 인수·합병(M&A)에 나선 것은 2017년 약 9조원을 투자해 하만을 인수한 이후로 8년 만에 사실상 처음이다. 하만 인터내셔널은 6일(현지시간) 미국 마시모(Masimo)의 오디오 사업부문을 3억5000만달러(한화 약 50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하만은 '바워스앤윌킨스(Bow 2025.05.07 07:10[Invest&Law]'신동주 불법자문' 혐의 민유성, 내달 2심 시작
과거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변호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71)의 항소심이 내달 본격화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2부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 전 행장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내달 11일로 잡았다. 민 전 행장은 피고인 출석 의무에 따라 직접 법정에 나와야 한다. 앞서 민 전 행장은 2015~2017년 이른바 '형제의 난'으로 불린 롯데그룹 경 2025.05.07 06:50금리하락에 순이자마진 감소한 5대은행, 이자장사 쉽지 않네
올해 1분기 국내 은행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순이자마진(NIM)은 오히려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대출금리 하락이 영향을 끼쳤다. 하반기에도 금리가 내려갈 가능성이 높아 은행의 NIM 방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지난 1분기 평균 NIM은 1.60%로 지난해 1분기 기록한 1.71% 대비 0.11%포인트 하 2025.05.07 06:20'파페치·대만' 덕봤다…쿠팡, 1분기 매출 11조4880억원(상보)
쿠팡의 모기업인 쿠팡Inc가 올해 1분기 매출액으로 11조488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초 인수한 명품 e커머스 플랫폼인 파페치와 대만의 로켓배송이 큰 폭의 신장률을 기록한 것이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7일 쿠팡Inc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1조4876억원(79억800만달러·분기 평균환율 1452.66 기준)으로 지난해 1분기 매출액(9조4505억원) 대비 21% 신장했다. 지난해 4분기에 기 2025.05.07 05:47젠슨 황 "中 AI 시장 2~3년 내 70조…진출 제한은 큰 손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기업들의 중국 인공지능(AI) 시장 진출 제한은 "엄청난 손실"이 될 것이라며 엔비디아 AI 칩의 중국 수출을 통제한 미국 정부에 불만을 나타냈다. 황 CEO는 6일(현지시간)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AI 시장은 2~3년 안에 500억달러(약 69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업들이 AI 칩을 중국에 판매할 수 있게 되면 수입과 세금이 늘어나고 "여기 미국에 많 2025.05.07 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