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장 초반 급락세…관세 불확실성에 경계감 확산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6일(현지시간) 장 초반 하락세다. 트럼프발(發) 관세 불확실성으로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짙어지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9시43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1.1포인트(1.26%) 하락한 4만2465.49를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85.6포인트(1.47%) 내린 5757.0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25.03.06 23:56TSMC, 트럼프 압박 논란에도 "美투자확대는 수요 때문"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웨이저자 회장이 최근 미국에 1000억달러(약 145조원)를 투자하기로 한 것에 대해 미국 내 수요 증가 때문에 내린 결정이라고 6일 말했다. 중앙통신사(CNA)와 연합보 등 대만 매체와 AFP 통신 보도에 따르면 웨이 회장은 이날 오후 대만 총통부에서 진행된 라이칭더 대만 총통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 투자를 확대하게 된 이유에 대해 미국 고객의 수요에 비해 현 생산 2025.03.06 21:03"이재용보다 2.2% 많다"…삼성 주가 하락에 국내 주식부자 1위 오른 조정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제치고 국내 주식부자 1위 자리에 올랐다.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제치고 국내 주식부자 1위 자리에 올랐다. 6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조 회장의 주식가치 평가액은 12조4334억원으로 집계됐다. 종전 1위였던 이 회장의 주식재산(12조1666억원)보다 2.2% 많은 금액이다. 이는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이 2025.03.06 18:34관세완화 기대 속 업종 차별화…코스피 오르고 코스닥 내려
글로벌 무역 갈등 완화 및 관세 협상 기대감에도 업종 차별화가 진행되며 6일 한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18.03포인트(0.70%) 오른 2576.1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15.42포인트(0.60%) 오른 2573.55로 출발한 뒤 줄곧 상승장을 유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75억원, 1557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3691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POSCO홀딩스(6.87%),N 2025.03.06 16:09SK하이닉스 순이익 증가폭, 알파벳·도요타 제치고 글로벌 톱5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의 강자 SK하이닉스가 전 세계 상장사 중 순이익 증가폭이 큰 기업 5위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HBM 판매 호조 덕분이다. 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미국 테크 기업이 실적 호조를 보인 반면 자동차·에너지 관련 기업은 경쟁심화·원자재 가격 하락 탓에 실적이 저조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폭격 여파로 호실적을 이어온 기술 관련 기업들이 이 같은 흐름을 지속할 수 있을 2025.03.06 10:56美 가상자산 서밋 기대감에 9만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9만달러를 회복했다. 미국 백악관 주최 '가상자산 서밋(White House Crypto Summit)'을 앞두고 정책 구체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1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거래일 대비 3.64% 오른 9만302.25달러를 기록했다. 또 이더리움과 리플 XRP와 솔라라도 1~3% 이상 상승 중이다. 비트코인은 이달 초 9만4000달러를 기록한 후 미국의 2025.03.06 10:35[특징주]'커머스 성장성 부각' NAVER, 4.10%↑
커머스(상거래) 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NAVER의 주가가 4%대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45분 기준 NAVER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4.10%) 오른 21만6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NAVER에 대해 "커머스 부문의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9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 추천 기능이 강화될 NAVER의 쇼핑 앱 별도 출시 2025.03.06 09:46금융지주 '연봉킹' 얼마 받았나…임직원 평균보수 1위는 '우리'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지난해 사상 최고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지주 회장들이 수십억원의 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4대 금융지주 중 최고연봉자(사업보고서 공개 기준 전)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으로, 지난 한 해에만 약 18억5000만원에 달하는 연봉을 받았다. 임직원들의 보수가 가장 높은 금융지주는 우리금융으로, 평균 1억78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6일 4대 금융지주가 공시한 '2024년 지배구조 2025.03.06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