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에너지 전환·AI 확산…전력 인프라 시장 기회 주목"
에너지 전환과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 세계 전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유망한 비즈니스 기회가 부각되고 있다. 29일 삼정KPMG는 '전력 인프라로 완성될 전기의 시대' 보고서를 통해 직류 송배전, 변압기 수출, 그리드 현대화 분야를 핵심 성장 영역으로 제시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2023년 세계 순전력소비량은 2만7047TWh로, 1980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지 2025.04.29 09:47[특징주]한화오션, 산은 지분매각 소식에 10%대 급락
한화오션이 29일 장 초반 10%대 급락 중이다. 한국산업은행의 주식 매각 소식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한화오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86% 빠진 7만9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8만220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거센 매도세로 이내 8만원선 밑으로 떨어졌다. 전날 9만5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것과는 상반된 흐름이다. 산업은행이 보유 중인 한화오션 주식 일부를 매각한 2025.04.29 09:40[특징주]'임상 중단' 오름테라퓨틱 보합...차세대 파이프라인 주목
29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오름테라퓨틱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0.06% 오른 1만 7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발표한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중단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지만, 후속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주가가 더 내려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오름테라퓨틱은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및 기타 HER2 과발현 악성종양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신약 후보물질 'ORM-5029'의 미국 임상 1상을 자진 2025.04.29 09:27[클릭 e종목] "中선방한 LG생활건강, 미국선 아쉬워"
LG생활건강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 우려보다 중국 시장에서는 양호한 수익성을 보였지만, 반면 미국 시장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이 나타났다. 29일 한국투자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LG생활건강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2022년 10월 처음 제시한 이후 2년 6개월 동안 바꾸지 않았다. 전날 종가는 31만9000원이었다. 1분기 실적은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충족했다. 연결 기준 매출 1조 2025.04.29 08:31[클릭 e종목]"SK텔레콤, 유심 해킹위험 노출 사태 장기화로 주가 우려"
KB증권은 SK텔레콤이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 장기화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고 29일 분석했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유심 해킹위험 노출이 확인된 지 일주일이 이달 4월28일 SK텔레콤의 종가는 직전 종가 대비 6.75% 하락했다"며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직전일 대비 1.79%, 3.75% 상승 마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유심 해킹위험 노출 장기화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면서 급락하는 모습 시 2025.04.29 08:22스타씨드, PR 솔루션 '퓰리처 AI'에 AI 에이전트 기능 탑재…한층 강화된 PR 자동화
AI 기반 PR SaaS 스타트업 스타씨드(대표 손보미)가 자사의 PR 자동화 솔루션 '퓰리처 AI'에 AI 에이전트(AI Agent)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능 추가로 사용자들은 별도의 UI 조작 없이 자연어 명령만으로도 보도자료 작성, 광고 문구 생성, 뉴스 키워드 설정 등 주요 PR 업무를 훨씬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새로 도입된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요청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분석해 퓰리처 AI의 핵심 2025.04.29 08:20[클릭 e종목]"비아이매트릭스, 강화되는 AI 모멘텀에 주목"
키움증권은 29일 비아이매트릭스에 대해 강화되는 인공지능(AI)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BI(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최근 AI 기술을 접목한 G-MATRIX 솔루션이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실제 업무 적용을 위해서는 기존 사업을 통해 얻은 데이터 관리 기술이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2025.04.29 07:45[Invest&Law]경영권 수호 무기로 떠오른 주주제안…"최대주주 전면에"
소액주주 권리 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여겨지던 주주제안이 최근 들어 최대주주들의 경영권 방어 전략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정관 변경을 통한 지배구조 재편 시도가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주주제안의 목적과 방식도 과거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28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상장회사 중 주주제안이 나온 기업의 수는 2023년 73개사, 지난해 68개사였고, 올해는 이달 둘째 주까지 59개사로 나타났다. 올해 2025.04.29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