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명품 시계 커머스 ‘왓타임’ 운영사 테이밍랩,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시드 투자 유치
중고 명품 시계 커머스 ‘왓타임’ 운영사 테이밍랩이 카카오벤처스, 매쉬업벤처스, 서울대창업네트워크 엔젤클럽으로부터 시드(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왓타임은 중고 명품 시계의 구매부터 감정, 수리까지 거래 전 과정을 돕는 서비스다. 자체 직매입한 중고 명품 시계를 판매해 가품 문제에 대한 보상 체계를 확보했다. 다이얼 재생 여부, 링크 수 등 시계 정보도 투명하게 제공한다. 구매 후엔 제휴 시계 명장들 2025.02.26 08:22[굿모닝 증시]'전약후강' 韓증시, 美 대장주 급락 여파 견뎌낼까
26일 국내 증시는 미국의 소비심리 냉각과 엔비디아, 테슬라 등 주요 대장주들의 급락 여파로 약세를 보일 전망이다. 다만 최근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 후 낙폭을 축소해 마감하는 '전약 후강'의 장세를 연출하고 있어 업종별 모멘텀 관측에 주의가 요구된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59.95포인트(0.37%) 오른 4만3621.16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2025.02.26 08:12[클릭 e종목]"오리온, 2월 실적 성장 본격화…밸류에이션 매력"
DS투자증권은 26일 오리온에 대해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장지혜·김대성 연구원은 “2월은 지난해 명절 선물세트 판매 후 재고 소진에 따른 낮은 기저 효과, 주요 법인의 채널별 특화 제품, 신제품 및 주력 제품 종류(SKU) 확대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에서는 원가 부담에 따른 판매가 인상, 중국에서는 시즌 한정 2025.02.26 08:09[클릭e종목]"SKT, 시장 최초 AI 구체적 매출 창출"
SK텔레콤이 2020년 이후 안정적인 영업이익 성장세를 보였다. 시장 최초 인공지능(AI) 관련 구체적인 매출도 창출시킨 만큼 꾸준히 순항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6일 대신증권은 이같은 이유로 SK텔레콤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5만8200원이었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2조1080억원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1조8234억원 대비 17%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안정적인 사업으로 향후 5년간 2025.02.26 08:08[클릭 e종목]"시프트업, 중국 진출로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 기대"
유안타증권은 시프트업에 대해 중국 진출 등으로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2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시프트업이 텐센트(Tencent)를 통해 올해 4~5월 중 출시 예정인 '니케'는 전날 기준 사전 예약자수 324만1389명을 기록하며, 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며 "텐센트의 사전 예약 목표가 800만면으로 잡혀있는 것을 보면 니케 콘텐츠에 대한 2025.02.26 08:04[클릭 e종목]"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다채로움 확인"
26일 KB증권은 셀트리온의 작년 4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바이오 시밀러 신규 제품이 빠르게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셀트리온이 지난 25일 발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작년 4분기 매출액은 1조 6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964억원으로 966% 급증했다. 매출액이 시장 컨센서스를 1.4% 웃돈 반면 영업이익은 16.4%나 밑돌았다. 3공장 상업 생산 2025.02.26 07:59[클릭 e종목]"두산테스나, 1분기 영업적자 전망…실적 상승 여력 있어"
한국투자증권은 두산테스나가 올해 1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고객사 추구 수주에 따른 실적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봤다. 두산테스나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828억원, 영업적자 12억원을 기록했다. 실적이 부진했던 이유는 고객사 모바일 제품군의 재고조정 때문이었다. 조수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4년 매분기 60%를 상회했던 CIS 가동률은 처음으로 60%를 하회했고, SoC 가동률도 3분기대비 18%P 2025.02.26 07:56[클릭 e종목]“비올, 신규 지역 확대 기대…2025년 증명의 해”
하나증권은 26일 비올에 대해 신규 지역 확대가 기대된다며 올해는 증명의 해라고 분석했다. 비올은 지난해 매출액 582억원(전년 대비 +36.9%), 영업이익 361억원(전년 대비 +61.7%)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영업이익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연간 101억원 규모의 기술이전수입을 인식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김성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기술이전수입은 1분기 14억원, 2분기 37억원, 4분기 50억원 발생한 2025.02.26 07:49웹툰엔터, 지난해 매출 1조8400억원…영업손실은 확대
네이버웹툰을 운영하는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1조8400억원의 매출을 내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확대됐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WEBTOON Entertainment)는 2024년 연간 매출이 13억5000만달러(약 1조8402억원·연간 평균환율 1363.09원 기준)를 기록해 전년도보다 5.1% 성장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만, 지난해 영업손실은 1억70만달러(약 1373억원)를 기록하면서 전 2025.02.26 07:38쿠팡, 작년 매출 첫 40조원 돌파…영업익 2년 연속 흑자(상보)
쿠팡이 지난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국내에서 사업하는 유통 기업 중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40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으나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등 비용 지출이 발생하면서 이익 규모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이자 쿠팡 모기업인 쿠팡Inc는 지난해 매출이 41조2901억원(302억6800만달러)으로 전년(31조8298억원·243억8300만달러) 대비 29% 증가했다고 26일 2025.02.26 07:24대기업집단 주식 담보 대출, 8개월만에 1.5조 가량 늘어
국내 대기업집단의 오너 일가 주식 담보 대출이 8개월 만에 1조5000억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지난 20일 기준 88개 대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79개 그룹의 오너 일가 주식 담보 현황을 조사한 결과, 42개 그룹에서 최소 1명 이상이 보유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너 일가 588명 중 164명이 총 9조3747억원을 대출받았다. 주식 담보 대출을 받은 오너 일가는 2025.02.26 07:14주식 사두고 '매수' 리포트 낸 애널리스트, 공범과 소송전[Invest&Law]
'미공개 정보이용' 혐의로 징역형을 살게 된 전직 증권사 애널리스트 A씨가 공범인 투자자 B씨와 벌금 대납 문제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동부지법 민사11부(재판장 김정곤)는 B씨가 A씨 부부를 상대로 5억6000여만원을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A씨 측이 3억50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앞서 A씨는 2007년부터 증권사에서 근무하며 여러 차례 '베스트 애널 2025.02.26 06:55회장님까지 세일즈 나섰는데…4대금융 1.3조원 팔아치운 외인들 왜?[Why&Next]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해 말부터 국내 4대 금융지주 주식을 1조3000억원 이상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정치 및 외환시장 불안과 차익실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매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금융지주 회장들까지 기업설명회(IR)에 참석해 투자자들에게 자사의 기업가치 향상(밸류업) 노력을 적극 설명했지만 집 나간 외국인들이 돌아오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외국인 3개월 사이 4대금융 1조3270억원 2025.02.26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