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코, 4분기 수주 1000억 돌파…"KAI 협력으로 성장 가속"
항공·우주·방산 전문기업 제노코는 2024년 4분기 기준으로 약 1000억 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제노코는 현재 수주잔고 중 400억원 이상을 올해 당기 매출로 인식할 예정이다. 여기에 신규 매출이 더해질 경우 2025년에는 최대 매출 기록 경신이 기대된다. 이는 지속적인 기술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확대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올해 3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제노코의 지분 약 38%를 확보할 2025.02.25 16:54셀트리온, 작년 매출 3.5조·영업익 4900억…"램시마 1조 매출"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등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5일 셀트리온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조 5573억원, 영업이익 49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63.4% 오르고 영업이익은 24.4% 내린 수치다. 영업이익 감소는 합병에 따른 상각비용과 제품 개발비용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4분기 매출액의 경우 바이오 제품의 고른 성장과 2025.02.25 16:04'최대 매출' 대한항공, 임직원에 '기본급 500%' 성과급 지급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대한항공이 임직원들에게 월 기본급의 500%를 성과급을 지급한다. 2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다음 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러한 규모의 2024년도 경영성과급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급 자급 비율은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다. 대한항공은 2년 전 성과급 지급 한도를 300%에서 500%로 올렸고, 지난해에는 407%를 지급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별도 기준 역대 최대 매출(16조1166억원 2025.02.25 13:11제이엘티, 230억 시리즈B 투자유치…스톤브릿지벤처스 등 4개 투자사 참여
스톤브릿지벤처스는 25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등 국내외 투자사들과 인공지능(AI) 기반 로보틱스 전문기업 ‘제이엘티’에 대한 23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실리콘밸리 기반 딥테크 전문 투자사 밀레니엄 뉴호라이즌스(Millennium New Horizons)도 제이엘티의 핵심 기술력과 해외시장 확대에 주목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면 2025.02.25 09:19[클릭 e종목]"프로브카드 공급 주목…티에스이, 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25일 티에스이에 대해 "낸드용 프로브카드(반도체 칩과 테스트 장비 연결 부품) 제품의 고객사 수요가 개선되는 구간에 접어들었다. 디램용 프로브카드 글로벌 수요도 확대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4% 높은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이날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티에스이의 올해 예상 PER(주가수익비율)는 10.8배로 소켓 분야 업계 선도 그룹 평균 27.9배 대비 2025.02.25 09:04[NE 커피챗]아이씨유코퍼레이션 "소아 사시,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어요"
사시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안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10세 미만 사시 환자 수는 2020년 8만3589명에서 2023년 9만2831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환자 수는 10만 명에 육박하지만, 경증의 경우엔 방치되다 수술이 필요한 중증으로 악화된 이후에야 치료가 진행되기도 한다.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수술 단계까지 가지 않고 소아 사시 2025.02.25 07:30[NE 커피챗]아이케미스트, 3D 디지털 트윈으로 합성데이터 시장 겨냥
인공지능(AI) 시대 경쟁력은 누가 더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 수집된 데이터만으로는 AI를 학습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AI 훈련 과정에서 인류가 축적한 지식의 총량이 이미 소진됐다"며 해결책으로 '합성 데이터'를 제시했다. 이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인위적으로 생성된 데이터다. 생성형 AI가 만든 이미지와 영상도 포함된다. 그러나 AI로 만든 합 2025.02.25 07:301월 기업 자금조달 28.5% 증가…대규모 IPO에 회사채 발행↑
지난달 대규모 기업공개(IPO), 회사채 발행 증가 등에 힘입어 국내 기업의 자금조달도 두 자릿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월 중 기업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주식·회사채 공모발행액은 24조299억원으로 전월 대비 28.5% 증가했다. 주식(7394억원)의 경우 IPO를 통한 자본조달이 크게 늘면서 전월 대비 발행 규모가 52%나 급증했다. 회사채(23조2905억원)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연초 2025.02.25 06:00대출금리 5%대까지 올리고 예금금리는 '뚝'…은행들 "어쩔 수 없다"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빠르게 낮아지고 있지만 가산금리를 포함한 대출금리는 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로 시장금리 하락 폭보다 더디게 떨어지고 있다. 결국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 확대로 은행의 이익만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전날부터 'KB스타 정기예금' 최고금리(1년 만기·우대금리 포함)를 기존 3.00%에서 2.95%로 0.05%포인트 인하했다. KB국민은행에 따르 2025.02.25 06:00'K-뷰티' 훈풍 탄 코스맥스, 작년 '2조 매출' 돌파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연간 매출 2조 원을 돌파했다. 국내 인디 브랜드 고객사와 동반 성장한 것은 물론 동남아시아 지역 법인 등 해외 법인에서의 고속성장이 주효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맥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1661억원으로 전년 대비 21.9% 올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54억원으로 전년 대비 51.6% 성장했다. 코스맥스 한국 법인은 지난 2023년 2025.02.24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