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부스터즈, 1분기 매출 426억원…분기 최대 실적 경신"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비수기로 평가되는 1분기에도 파트너 브랜드들의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또 한번 경신했다. FSN은 자회사 부스터즈가 1분기 매출 42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2% 증가했다. 또 영업손실 1억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은 전년 1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분기 최대 매출을 다시 한번 경신했 2025.04.22 15:49[Invest&Law]‘공정위 직원 매수’ 금호그룹 전 임원, 대법서 실형 확정
금호아시아나그룹 전 임원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직원에게 돈과 골프접대를 제공하고 그룹의 불리한 자료를 삭제하도록 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대법원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뇌물공여·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윤모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상무(52)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뇌물수수·증거인멸 등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공정 2025.04.22 15:29삼성전자, 트럼프 2기 취임식에 31.5만弗 기부…현대차·한화도
우리나라 주요 기업들이 올해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고액을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가 22일 공개한 서류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 법인은 지난 1월20일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31만5000달러(약 4억5000만원)를 기부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7년 트럼프 1기 취임식에서도 10만달러(약 1억4300만원)를 기부한 바 있다. 당시 우리 기업 중 기부금을 낸 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했 2025.04.22 15:13"알래스카는 기회의 땅" LNG프로젝트 참여 노리는 중견 철강사
세아제강과 동국제강 등 중견 철강 업체들이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LNG를 1300㎞ 육로로 수송해야 하는 만큼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이들 업체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철강업체 가운데 가장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기업은 세아제강이다. 이휘령 세아제강 대표 2025.04.22 10:37[특징주]한화엔진, 올해 역대 최고 수주 기대감 '강세'
한화엔진이 상승세다. 올해 역대 최고 수주와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하화엔진은 22일 오전 10시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650원(2.66%) 오른 2만5050원에 거래됐다. 이날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한화엔진의 1분기 매출액은 31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늘고,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14.8%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207억원)를 소폭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1분기 2025.04.22 10:08"나도 차렸어" 너무 많다 했더니 결국…36년 만에 처음으로 점포 줄었다
국내 편의점 점포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줄었다. 출점을 통해 외형을 확장하며 접근성을 무기로 오프라인 유통 시장에서 급성장했지만, 시장 포화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몸집 줄이기'로 방향을 튼 것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집계를 토대로 CU와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가 내부적으로 추정한 국내 편의점 점포 수는 지난해 연말 기준 5만4852개로, 전년 5만4875개에서 20개 넘게 줄 2025.04.22 09:52[특징주]이재명 '탈 플라스틱' 공약에…코오롱ENP, 18%↑
코오롱ENP가 22일 강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탈 플라스틱' 정책 공약을 발표하면서다.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코오롱ENP는 전 거래일 대비 1080원(18.82%) 오른 6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ENP를 비롯해 바이오플라스틱 관련 주들은 일제히 급등했다. 휴비스(7.72%), 세림B&G(29.98%), 한국팩키지(24.69%) 등이 오르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5.04.22 09:46[특징주]세종 행정수도 논의 재점화…삼표시멘트 10%↑
삼표시멘트가 장 초반 강세다. 대선을 앞두고 세종으로의 행정수도 완전 이전 논의가 재점화되면서 관련 테마주들의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 5분 삼표시멘트는 전일 대비 10.17%(325원) 뛴 3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한일시멘트(+7%), 성신양회(+27%) 등 시멘트 관련 업체들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성신양회는 시멘트 제조 기업으로 세종시에 대규모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주가를 밀어 2025.04.22 09:13[클릭 e종목]"한화엔진, 이익 상승 및 장기 성장성 확인"
SK증권은 22일 한화엔진에 대해 "올해 역대 최고 수주 규모 달성이 예상되고, 단기 및 장기 성장 가능성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한화엔진의 1분기 매출액은 31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늘고,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14.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207억원)를 소폭 웃돌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1분기 엔진 납품은 30대로, 약 2~3대 물량이 2025.04.22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