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클럽' 코웨이, 올해도 혁신 제품으로 성장 속도 높인다
연간 매출 4조원 시대를 열어젖힌 코웨이가 올해 혁신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 속도를 높인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말레이시아에 이어 태국에서도 성과가 나오고 있어 지속해서 확대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17일 코웨이는 올해 매출액 4조5860억원, 영업이익 8450억원의 연결 영업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8.7% 증가한 4조3101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4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영업 2025.02.17 07:30롯데케미칼, 파키스탄 법인 매각 속도…현지 투자사 인수의향서 제출
롯데케미칼의 파키스탄 법인 매각이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투자사 등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하면서 매각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파키스탄 투자사인 아시아파크인베스트먼트와 아랍에미리트(UAE) 석유화학업체 몽타주오일 DMCC가 롯데케미칼 파키스탄 법인(LCPL)이 상장된 파키스탄 증권거래소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케미칼이 지분 75.01%를 보유한 LCPL은 순도 2025.02.16 19:39[마켓 ING]2600선 눈앞에 둔 코스피, 상승세 이어질까
코스피가 미국발 관세 파고를 무난히 넘으며 지난주 장중 2600선을 터치하는 등 2600선에 근접하면서 2600선 돌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완화, 실적 불안심리 진정에 코스피의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지난주 코스피는 2.74%, 코스닥은 1.81% 각각 상승했다. 코스피는 최근 4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으며 지난 14일 장중 2600선에 올라서기도 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 2025.02.16 15:29KT, 6G 기술 선제확보 나섰다…초고집적 안테나 기술 검증
KT는 노키아와 6G 후보 주파수 대역 중 하나인 7㎓ 대역에서 초고집적 안테나(Extreme massive MIMO)를 활용한 기지국 기술을 검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초고집적 안테나 기술은 5G보다 훨씬 많은 수의 안테나 소자(전파를 방사하는 부분)를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빔포밍(신호를 원하는 방향으로 집중해 전송하는 기술)으로 커버리지 확장 ▲다수의 사용자에게 동시에 빔을 형성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공간 다중화와 같은 방식으로 2025.02.16 09:33"나만 뒤처질라" 우르르 몰려갔다…해외보다 20% 비싸진 국내 금값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금 현물시장인 'KRX 금시장'의 시장가가 국제 금 시세보다 비싼 상태가 2주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때 국내 금 가격이 국제 금 시세보다 24% 더 비싼 현상이 나타났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쯤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금 99.99_1㎏) 1g은 16만82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8%가량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국제 금 가격은 1g당 13만5000원대로, 괴리 2025.02.15 15:21'25년 역사 뒤안길'로…아워홈 품는 한화, 풀어야 할 숙제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아워홈 인수 작업의 '9부 능선'을 넘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아워홈 경영권 인수를 위해 설립한 법인 ‘우리집에프앤비’를 통해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38.56%), 구미현 회장(19.28%), 직계비속 2명(1.8%)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양수하는 지분은 58.62%로 계약 규모는 총 8695억원이다. 주당 6만5000원에 총 1337만6512주를 인수한다. 아워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 2025.02.15 08:27코웨이, 지난해 매출 4조3101억원…전년 比 8.7% ↑
코웨이가 연간 매출 4조원 시대를 열었다. 코웨이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1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늘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7% 증가한 4조3101억원, 영업이익은 8.8% 증가한 7954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사업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주요 제품을 비롯해 고성장하고 있는 비렉스(BEREX)의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2025.02.14 11:08[특징주]네오셈, 삼성·SK ‘넥스트 HBM’ CXL 양산 임박…검사장비 상용화 부각↑
네오셈이 강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넥스트 HBM’으로 꼽히는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메모리 양산에 나선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10시49분 기준 네오셈은 전일 대비 18.13% 상승한 1만1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말부터 CMM-DDR5 양산에 돌입한다. CMM-DDR5는 SK하이닉스가 만든 CXL 기반 D램이다. 이는 SK하이닉스의 메인 CXL 메모리이며, DDR5를 2025.02.14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