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잔혹사]①12년새 5분의 1토막…수익성 지키려 대출사업, 연체율 리스크↑
"받을 수수료는 대폭 주는데, 낼 수수료는 치솟는다." 카드업계가 '수수료 이익 감소'로 수익성 악화 위기에 빠졌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받아야 할 수수료가 대폭 줄어 이익 감소 경고음이 커진 가운데 간편결제 유료화 움직임으로 카드사가 내야 할 수수료는 천정부지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수익성 악화가 심화할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12년간 5차례 수수료율을 깎으면서 이미 카드사 사업 구조가 왜곡되고 기초체력(펀더멘털) 2025.02.14 06:00삼정KPMG, CES 2025로 본 금융 트렌드 분석 보고서 발간
삼정KPMG는 13일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에 참여한 금융·핀테크 기업들의 핵심 기술 및 금융 산업의 미래 변화 방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CES 2025에선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다양한 산업의 최첨단 기술과 혁신 사례가 주목받았다. 삼정KPMG는 CES 2025에 참가한 금융·핀테크 기업들에 대한 핵심 기술 키워드로 ▲AI ▲블록체인 ▲IoT ▲사이버보안 ▲지급결제 ▲모빌리티 ▲디 2025.02.13 09:47‘양자컴퓨팅’ OQT, 카카오벤처스·블루포인트로부터 30억 시드 투자 유치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오큐티(OQT)가 카카오벤처스와 블루포인트로부터 30억원 규모 시드(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OQT는 양자컴퓨팅에 필요한 고성능 양자처리장치(QPU)를 연구 및 개발한다. 양자컴퓨팅의 두뇌라고도 불리는 QPU는 0과 1 상태를 동시에 가진 큐비트(Qubit)를 활용해 양자적으로 병렬 계산하면서 어렵고 복잡한 연산을 빠르게 처리한다. 중성원자를 활용한 QPU 개발을 통해 양자컴퓨팅에 필요한 통합 2025.02.13 08:30깨끗한나라, 영업손실 95% 줄였다…올해 '흑자전환' 성공할까
깨끗한나라가 지난해 백판지 단가 인상 등에 힘입어 영업손실을 큰 폭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디지털 전환으로 구조적인 불황에 맞닥뜨린 깨끗한나라가 친환경·신소재 제품 개발로 올해 3년 만의 '흑자전환'을 이뤄낼지 주목된다.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깨끗한나라의 영업손실은 9억219만원으로 직전 연도(189억1485만) 보다 95.2%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370억4988만원으로 4.3% 늘었다. 당기순손실 역시 2025.02.13 07:59[클릭 e종목]"SOOP, 공격적 글로벌 확장 기대…목표가↑"
KB증권은 13일 SOOP에 대해 올해 공격적인 글로벌 확장이 기대된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2000원에서 1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9% 상향 조정했는데 2025년 실적에 대한 추정치 변화는 없지만 SOOP 글로벌의 성장동력을 반영해 2025년 주가수익비율(PER) 15.6배를 적용한 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SOOP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2025.02.13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