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KT&G, 해외 궐련 호조에 1분기 서프라이즈…저점 매수 구간"
KB증권은 10일 KT&G에 대해 올 1분기 해외 궐련 사업의 고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1분기 영업이익은 해외 궐련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일회성 비용 제외 기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 1분기 KT&G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43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471억원 2025.04.10 07:44[클릭 e종목]"제노코, KAI 인수 후 사업 시너지 기대"
NH투자증권은 10일 제노코에 대해 한국항공우주(KAI)의 경영권 인수 이후 사업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올해 실적 회복을 시작으로 앞으로 2~3년간 실적 고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AI는 KF-21 양산 개시, FA-50 해외 수주, 소형무장헬기(LAH) 양산 증가 등에 힘입어 실적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제노코는 KAI의 FA-50, KF-21, LAH, 무인기 등에 핵심 부품(DA, IBU, ISC, I 2025.04.10 07:43[클릭 e종목]"호텔신라, 눈에 띄는 시내점 수익성 개선"
하나증권이 호텔신라에 대해 시내 면세점 경쟁 구도가 완화되면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3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1분기 호텔신라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9516억원(전년 동기 대비 -3%)과 78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다. 면세점 부문의 영업손실 137억원이 반영됐다. 다만 시내점 영업이익률이 5% 수준까지 상승하며 전 분기 대비 적자 개선 2025.04.10 07:39[뉴욕증시]美 상호관세 유예에 '24년만의 랠리'…S&P 10%·나스닥 12% 폭등(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가별 상호관세 전격 유예 조치에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급반등했다. 관세발(發) 글로벌 무역 전쟁에 대한 우려가 일단 진화되며 매수세가 폭발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17년, 24년 만의 기록적인 랠리를 펼쳤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62.86포인트(7.87%) 급등한 4만608.45에 장을 마감했다. 2020년 5월 2025.04.10 06:07[뉴욕증시]美 상호관세 유예에 '24년만의 랠리'…S&P 10%·나스닥 12% 폭등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상호관세 전격 유예 조치로 폭등 마감했다. S&P500지수는 9%, 나스닥지수는 12% 넘게 폭등해 5년 만의 최대 랠리를 펼쳤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62.86포인트(7.87%) 급등한 4만608.45에 장을 마감했다. 2020년 5월 이후 약 5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 2025.04.10 05:15'트럼프의 변덕'…中 125% 관세폭탄, 다른 나라는 90일 전격 유예(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125%로 올리고 다른 나라에 대한 국가별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했다. 이날 자정 직후 상호관세를 전면 발효한 지 약 13시간 만의 전격 후퇴다. 이번 상호관세 유예는 동맹과 적을 가리지 않는 무차별적 관세폭격으로 미 주식·국채 투매가 속출하는 등 금융 시장 혼란이 커지고,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우려로 미국 내 비판 여론이 확산된 가운데 나왔다. 관세 2025.04.10 04:52뉴욕증시, 상호관세 90일 유예에 폭등…나스닥 9%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교역국에 국가별 상호관세 발효를 90일 유예하면서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 시장에서 오후 1시56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87.23포인트(5.81%) 뛴 3만9832.82를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40.47포인트(6.83%) 급등한 5323.2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32.82포인트(8 2025.04.10 03:061480원 뚫었다, 금융위기 수준 치솟은 환율…변동성 언제까지(상보)
트럼프발 관세 전쟁 격화에 원·달러 환율이 2009년 금융위기 수준까지 치솟았다. 전문가들은 관세 부과를 둘러싼 미·중 갈등이 고조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인 만큼, 관련 소식에 급등락하는 변동성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봤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9원 오른 1484.1원에 마감했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2009년 3월12일(1496 2025.04.09 16:14코스피, 美상호관세 불안에 2300선 깨져…1년5개월만
코스피지수가 미국의 상호관세 불안감에 2300선을 내줬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0.53포인트(1.74%) 하락한 2293.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6억9254만주로, 거래대금은 9조166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뉴욕증시가 미국의 상호관세를 앞두고 급락한 영향으로 이날 코스피지수는 하락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이 9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가며 지수를 짓눌렀다. 코스피지수가 23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23 2025.04.09 15:48기아, 2030년 글로벌 판매 419만대 목표…하이브리드 비중 늘려
기아가 2030년 글로벌 시장 판매 목표를 419만대로 기존 목표보다 11만대 하향 조정했다. 전체 판매 목표는 줄였지만 전기차, 하이브리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등 다양한 친환경차 라인업을 늘려 전체 친환경 판매 목표는 오히려 높여 잡았다. 9일 기아는 '2025 CEO 인베스터데이'를 개최하고 투자자를 대상으로 구체화된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이 행사에서 송호성 기아 사장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하면서 2030년 기아의 2025.04.09 14:39이재용보다 더 주식재산 불어난 방시혁 5000억 '껑충'…한화 김승연 회장 46% 증가
올해 1분기 국내 43개 그룹 총수 중 주식 평가액 증가율 1위는 김승연 한화 회장이고, 증가액 1위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전문분석 한국CXO연구소는 대기업 집단 중 3월 말 기준 주식평가액이 1000억원 이상인 그룹 총수 43명을 대상으로 1분기 주식 평가액 변동(1월2일과 3월31일 종가 기준)을 조사했다고 9일 밝혔다. 43개 그룹 총수의 3월 말 주식 평가액은 총 57조7401억원으로, 1월 초(57조9212억원 2025.04.09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