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ESS 시장서 '中 저가 LFP 공세'…작년 K-배터리 점유율 급락
지난해 전 세계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가격이 저렴한 LFP(리튬·인산철)배터리를 앞세운 중국 기업들이 전방위 공세를 펼친 탓이다. 저가 중국산 LFP배터리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대응 전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가 공개한 '2024년 글로벌 전기차 및 ESS 시장 배터리 업체별 판매 실적'에 2025.02.24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