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급등하더니…사상 첫 코스피 시총 비중 40% 돌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나란히 급등하면서 두 기업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18일 장 마감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234조 2445억 원으로 코스피 전체(4892조 8357억 원)의 25.22%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752조 6137억 원으로 15.38%의 비중을 나타냈다. 두 기업의 시가총액 합계는 1986조 8582억 원이며, 유가증권시장 전체의 40.61%에 달한다. 양사의 합산 시 2026.03.18 16:11SK하이닉스 "2030년까지 '자율형 팹' 구축"…엔비디아 플랫폼으로 'AI 두뇌' 만든다
SK하이닉스가 2030년까지 자율형 팹(반도체 생산시설)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도승용 SK하이닉스 부사장(DT 부문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회의 'GTC 2026'의 패널 토의에서 "반도체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지만, 제조는 같은 속도로 확장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맞춤형 제품 비중이 확대되 2026.03.18 14:57경보제약, 美 FDA 생산 현장 실사 통과 소식에 '상한가'
경보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생산 현장 실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18일 장중 상한가를 찍었다. 이날 오전 10시23분께 한국거래소에서 경보제약은 전장 대비 29.87% 오른 7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경보제약은 미 FDA 생산 현장 실사 결과 VAI(Voluntary Action Indicated) 판정을 받아 실사를 통과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실사는 경보제약 충남 아산공장에서 진행됐으며, 미국 내 시판 예정인 완제의약품 원료 5세대 세 2026.03.18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