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년10개월 만에 3200 돌파…코스닥 800 회복
코스피가 11일 5거래일 연속 올라 장중 3200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1.54포인트(0.05%) 오른 3184.77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1196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58억 원, 외국인은 973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이날 3186.35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3200.97을 기록하며 전날 기록한 연고점(3183.23)을 경신했다. 지수가 장중 3200선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21년 9월 7일(3201.76) 이후 3년 10개월 만 2025.07.11 09:42[굿모닝 증시]코스피 3200 안착할까…나스닥·S&P500은 최고치 경신
미국 뉴욕증시가 관세 우려 속에서도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S&P500 지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가 갈수록 낮아지는 모습이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2.34포인트(0.43%) 오른 4만4650.6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7.20포인트(0.27%) 상승한 6280.4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9.33포인트 2025.07.11 08:101조 털어 넣었는데…"코스피 진짜 잘 나가네" 곱버스 승객 '눈물'
코스피가 연이틀 연고점 경신 행진을 이어가면서 숏(매도) 포지션을 잡은 투자자들의 수심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지수 하락에 2배로 베팅하는 이른바 '곱버스' 상품의 경우 개미들의 투자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선 만큼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49.49포인트(1.58%) 오른 3183.23에 장을 마감했다. 2021년 9월 8일(3187.55)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나흘 연속 상승 중인 코스피는 2025.07.11 06:48[뉴욕증시]트럼프 관세 위협 떨치며 S&P·나스닥 또 최고치…엔비디아 시총 4조달러 돌파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0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혼란스러운 관세 정책에도 덤덤한 반응을 나타내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는 종가 기준 시가총액 4조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2.34포인트(0.43%) 상승한 4만4650.64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 2025.07.11 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