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태원의 초대, 젠슨 황 10월 한국 오나…글로벌 거물들 대거 방한 예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기업 대표자들이 오는 10월 대거 우리나라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최근 대한상의로부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인 'CEO 서밋' 초청장을 공식 전달받았으며, 참석 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립부탄 인텔 CEO와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에게 2025.04.22 07:52관세에 파월 공격까지 '원투펀치'…美 국채·달러·주식 '셀 아메리카' 러시
미국 주식과 국채, 달러 등 3대 자산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폭격에 이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향해 거듭 금리 인하를 압박하며 통화정책 독립성을 흔들자, 투자자들이 세계 최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미 국채와 달러까지 팔아치우며 '셀 아메리카(Sell America)'가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미국 경제에 대한 굳건한 신뢰가 흔들리면서 미 경제만 호황을 누릴 것이란 '미국 예외주 2025.04.22 06:47"작년 파생결합증권 잔액 2014년 후 최저…홍콩 H지수 사태 여파"
작년 파생결합증권 잔액이 82조원으로 201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H지수 사태 여파로 주가연계증권(ELS) 수요가 위축된 것이 영향을 끼쳤다. 여기에 H지수 기초 ELS의 만기 도래 등으로 2.6%의 투자손실을 기록했다. 22일 금융감독원의 '2024년 중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작년 파생결합증권(ELS, ELB, DLS, DLB 등 포함) 잔액은 전년 대비 12조7000억원 줄어든 81조6000억원으 2025.04.22 06:05"美 기업 재고 비축 끝난다"…올여름 경기 둔화·인플레 폭탄 '째깍째깍'(종합)
미국 기업들이 관세 정책 본격 발효에 대비해 2~3개월 물량의 재고를 비축하며 경기가 인위적으로 부양되고 있지만 이 같은 재고 축적 효과가 사라지면 올여름께 경제 활동이 둔화할 수 있다는 미 연방준비제도(Fed) 위원의 경고가 나왔다. 7월을 전후해 관세발(發) 인플레이션이 가시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오스턴 굴즈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0일(현지시간) CBS '페이스 더 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기 2025.04.21 06:27[Why&Next]"위기도 뉴노멀" 기초 체력 흔들리는 韓, 1분기 GDP에 쏠린 눈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0% 전후의 낮은 분기 성장률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해 성장에 대한 기대 역시 눈높이를 더 낮추는 중이다. 2분기 이후 이어질 미국 관세 충격 영향에 가계부채 등으로 내수 뒷받침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다. 취약한 기초 체력과 난망한 체질 개선에 한국 경제에 대한 근본적인 우려의 목소리 역시 커진 상태다. "1분기 역성장 가능성" 2025.04.2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