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장초반 강보합…관세 불확실성·실적 소화하며 '숨 고르기'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5일(현지시간) 강보합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놓고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시장은 올해 1분기 실적을 소화하며 숨 고르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날 뉴욕 주식 시장에서 오전 10시21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97포인트(0.16%) 상승한 4만589.76을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0.66포인트(0.2%) 오른 2025.04.15 23:41AMRO "올해 성장률 베트남 6.5%...아세안 중 최고"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3개국(한·중·일) 중 올해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나라는 베트남(6.5%)과 필리핀(6.3%)이다.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작년(5.0%)과 비슷한 4.8%를 기록할 전망이다. 한국은 1.6%로 잠재성장률(2.0% 수준)을 밑돌지만 일본(1.3%)보다는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거시경제조사기구인 암로(AMRO)는 15일 이 같은 전망을 담은 올해 지역 경제전망(AREO) 보고서를 발표했다. AM 2025.04.15 11:30삼정KPMG "美상장 성공 위해 기업별 상장방식 고려해야"
해외 증시에 상장한 국내 기업 중 절반이 미국에 상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정KPMG가 15일 발간한 '미국 IPO(기업공개) 시장 동향과 국내 기업의 미국 상장' 보고서에 따르면, 1994년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최초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56개 국내 기업이 해외 증시 상장을 추진했다. 여기서 25개사(45%)가 미국 시장에 상장했다. 강상현 삼정KPMG US IPO 자문팀 리더는 "미국 자본시장은 외국 기업에 2025.04.15 08:57[굿모닝 증시]코스피, 저가 매수 유인…美 관세 불안감은 지속
15일 코스피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겠지만, 미국발 관세 불안감이 지속돼 상승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2.08포인트(0.78%) 뛴 4만524.79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2.61포인트(0.79%) 오른 5405.97, 나스닥종합지수는 107.03포인트(0.64%) 오른 1만6831.48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25.04.15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