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FOMC·빅테크 실적 앞두고 혼조세…가상화폐株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29일(현지시간) 장 초반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빅테크 실적 공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9시55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 하락한 4만508.6을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32% 오른 5476.7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82% 뛴 1만7500.53에 거래 2024.07.29 23:017월 FOMC, 美 통화정책 변곡점 되나…"9월 0.5%P 인하 전망도"(종합)
이번 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년여 넘게 긴축을 지속한 미 통화정책의 주요 변곡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 노동시장이 냉각되고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면서 제롬 파월 Fed 의장이 이번 회의에서 오는 9월 금리 인하 시그널을 보낼 것이란 관측이다. 일각에선 미 경제 지표가 악화될 경우 Fed가 9월 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할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28일(현 2024.07.29 05:57[마켓ING]MS·애플 실적 발표…코스피 2630~2780 전망
이번 주(7월29일~8월2일) 국내 증시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등 미국 빅테크(대형 정보기술기업) 실적 발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에 반등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증권가에선 이번 주 코스피 밴드로 2630~2780선으로 전망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전주(2795.46) 대비 2.27% 하락한 2731.90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주 초반 대선 불확실성과 미국 증시 하락으로 약세 흐름 2024.07.28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