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發 쇼크에 '셀 코리아'… 코스피, 두달만에 2700선 뚫렸다
미국발(發) 경기침체 우려와 뉴욕 증시 급락에 코스피도 직격탄을 맞았다. 개장 직후 3% 가까이 급락하며 약 두달만에 장중 2700선이 무너졌다. 코스피는 2일 오전 9시51분 현재 전장 대비 2.82%(78.40포인트) 내린 2699.28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종가보다 58.29포인트(2.10%) 하락한 2719.39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하락폭을 만회하지 못하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27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6월 10일 장 2024.08.02 09:52코스닥 14.08P 내린 799.45 출발(1.73%↓)
코스닥 14.08P 내린 799.45 출발(1.73%↓) 2024.08.02 09:05코스피 58.29P 내린 2719.39 출발(2.10%↓)
코스피 58.29P 내린 2719.39 출발(2.10%↓) 2024.08.02 09:05[굿모닝 증시]'경기 우려' 美 증시 급락…"코스피, 外人 이탈 우려"
피벗(통화정책 전환)의 기쁨은 하루뿐이었다. 미국 뉴욕 증시가 경기 침체 우려로 일제히 하락했다. 국내 증시에는 외국인 자금의 이탈 우려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4.82포인트(1.21%) 내린 4만347.97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75.62포인트(1.37%) 내린 5446.68로,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05.25포인트(2.30%) 하락한 1만7194. 2024.08.02 08:24[특징주]넥슨게임즈, 2년만에 2.5만 돌파…신작 '퍼디' 흥행
넥슨게임즈 주가가 신바람이다.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으며 2022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하며 2만5000원선을 돌파했다.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퍼디)'의 흥행과 '블루 아카이브'의 인기 역주행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넥슨게임즈는 1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일 대비 13.45%(3200원) 상승한 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9일 기록한 52주 최고가인 2만4650원을 가뿐하게 넘었다. 또한 이는 최근 2년내 가장 2024.08.01 09:27[굿모닝 증시]엔비디아 12.8%↑…"국내증시 반도체 투심개선 기대"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기술주 반등 및 금리 인하 가능성 확대 등 영향으로 상승 마감한 가운데 1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 투자 심리 개선 및 원·달러 환율 하락, 외국인 현물 순매수 유입 등 요인이 반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9.46포인트(0.24%) 상승한 4만842.79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 2024.08.01 08:22[클릭 e종목]"대우건설, 실적부진·잠재비용 가능성…목표가↓"
대신증권은 1일 대우건설에 대해 잠재된 비용발생과 현금흐름이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기존 6000원에서 5400원으로 10% 하향조정했다. 대우건설의 전 거래일 종가는 4060원이다.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목표주가를 54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며 "이는 2024년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 1만22원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0.54배를 적용한 결과"라고 했 2024.08.01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