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검은 월요일' 이후 99일만에 2500선 붕괴…'코리아 런' 가속화
코스피가 '검은 월요일' 이후 처음으로 2500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의 활황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국내 증시의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코리아 런(투자자금의 한국 시장 이탈)'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12일 전장 대비 49.09포인트(1.94%) 내린 2482.57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 3.72포인트 내린 2527.94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 초반 최고 2532.44를 찍고 하락세로 전환했다. 2 2024.11.12 16:05코스닥 18.32P 내린 710.52 마감(2.51%↓)
코스닥 18.32P 내린 710.52 마감(2.51%↓) 2024.11.12 15:40코스피 49.09P 내린 2482.57 마감(1.94%↓)
코스피 49.09P 내린 2482.57 마감(1.94%↓) 2024.11.12 15:39코스피, 62일만에 장중 2500선 붕괴…전(全) 업종 무차별 하락
코스피가 두 달 만에 장중 2500선이 무너졌다. 코스피는 12일 전장 대비 31.78포인트(1.26%) 내린 2499.88에 거래 중이다. 전 거래일 대비 3.72포인트 내린 2527.94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 초반 최고 2532.44를 찍고 하락세로 전환했다. 장중 250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 9월 11일 이후 처음이다. 62일 만이다. 만약 종가도 2500선 아래로 마감하게 되면 '검은 월요일'로 불렸던 8월5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 된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2024.11.12 09:53[특징주]'관세폭탄' 우려에…아모레퍼시픽, 8달만에 52주 신저가
아모레퍼시픽이 8개월만에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트럼프 당선 이후 '관세장벽'이 부각되면서 중국 의존도가 높은 아모레퍼시픽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은 12일 오전 9시2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15%(6000원) 내린 11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최저 10만9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기록한 52주 최저가 11만400원을 하회한 것이다. 트럼프는 수입품에 10% 보편관세 부과를 주장해왔다 2024.11.12 09:37코스닥 0.12P 내린 728.72 출발(0.02%↓)
코스닥 0.12P 내린 728.72 출발(0.02%↓) 2024.11.12 09:03코스피 3.72P 내린 2527.94 출발(0.15%↓)
코스피 3.72P 내린 2527.94 출발(0.15%↓) 2024.11.12 09:03[굿모닝 증시]美 증시, '트럼프 랠리' 지속에 3대 지수 모두 신고가
미국 뉴욕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이후 랠리를 이어가며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4.14포인트(0.69%) 오른 4만4293.1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5.81포인트(0.1%) 오른 6001.35,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1.98포인트(0.06%) 오른 1만9298.76에 장을 마감했다. 3대 지수 모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2024.11.12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