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또 뚫린 비트코인, 사상 첫 8만8000달러 돌파…"2년간 오른다"(종합)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8만8000달러를 돌파했다. 가상화폐 친화적인 정책을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효과에 힘입어 급등세가 이어지며 연일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후 4시31분 현재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은 전 거래일 대비 10.69% 오른 8만8093달러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트럼프 당선인의 승리가 확정된 지난 6일 사상 첫 7만5000달러 선을 2024.11.12 06:43[뉴욕증시]"생큐 트럼프" 3대 지수 또 최고치…비트코인은 8만7000달러 돌파
미국 뉴욕 주식 시장에서 3대 지수가 11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친기업 정책을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이후 '트럼프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수혜 주인 테슬라는 10% 가까이 급등했고, 비트코인 시세는 8만7000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 주식 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4.14포인트(0.69%) 상승한 4만4293.13에 장을 마 2024.11.12 06:29트럼프 당선되자 '이것'부터 샀다…하락장도 피해간 국민연금
올해 들어 국민연금의 대량보유 종목(지분율 5% 이상) 기준 '일반투자' 종목이 반토막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권 행사보다는 수익률에 집중한 결과로 보인다. 1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민연금의 대량보유 종목은 총 269개다. 이 중 일반투자는 41곳(15.3%), 단순투자는 228곳(84.7%)이다. 작년 말 기준으로는 일반투자가 74곳(26.7%), 단순투자가 203곳(73.3%)이었다. 일반투자 종목의 수가 45% 2024.11.12 06:15[특징주]KT, 52주 신고가…실적·주주환원·방어주 '3박자'로 훨훨
KT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실적 '서프라이즈'와 주주환원 정책,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KT는 11일 오후 2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42%(3050원) 오른 4만41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최고 4만4950원을 기록하며 지나 1일 기록한 52주 최고가(4만4500원)를 넘어서기도 했다. 지난 9월 KT는 7개월만에 4만원선을 터치한 이후 상승 흐름을 보인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KT는 3분기 연결 매출 2024.11.11 14:37[마켓 ING]빅이벤트 소화한 코스피, 불확실성 해소에 안정 되찾을까
지난주 미국 대선과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빅 이벤트를 소화한 코스피가 이번주에는 (11월11~15일) 안정을 되찾으며 박스권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한 반등을 보일 것이란 전망도 나오지만 이달 들어 아직까지 2600선을 탈환하지 못한 채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낙관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주 코스피는 0.74%, 코스닥은 1.97% 각각 상승했다.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2024.11.10 10:30[특징주]NAVER, 최대 실적에도 주가 뒷걸음…웹툰 분할상장 논란 여전
NAVER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지만 주가는 후퇴했다. 웹툰 분할상장 논란은 여전하다. NAVER는 8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11%(3800원) 내린 17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초반 최고 18만2800원(3.98%)을 찍은 NAVER는 실적 발표 이후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NAVER는 이날 네이버는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 늘어난 2조715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2024.11.08 11:07美 Fed, 스몰컷…'불편한 동거' 파월 "트럼프 압박해도 안 물러나"(종합)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지난 9월 '빅컷'(0.5%포인트 금리 인하)으로 금리 인하 사이클을 개시한 뒤 두 번째 인하로, 통화완화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경질 예고로 '불편한 동거'가 예정된 제롬 파월 Fed 의장은 금리 결정 못지않게 주목받았던 기자회견에서 사퇴 압박이 있어도 자리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확인했다.Fed, 2024.11.08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