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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약정액 순위' 한앤컴퍼니 2년 연속 1위‥UCK 10위권 첫 진입
PEF의 '생로병사'‥갈림길에 선 홍콩계PE 어피너티
SK이노, 고유가에 웃었다…"배터리는 하반기 흑자 전환"(종합)
국내 CEO 및 글로벌 PEF 리더 "올해 메가 딜 증가할 것"
[우물안 PEF]①"좁은 시장서 경쟁과열…대기업 경영권까지 위협"
[PE 포트폴리오]⑥글랜우드PE, 대기업의 파트너가 된 원동력은
[PE 포트폴리오]⑤'중견 전문' VIG, 올해 첫 조단위 M&A 주인공될까
[PE 포트폴리오]④'밸류업 장인' UCK파트너스, 제2의 '공차신화' 정조준
대기업집단 '승계의 열쇠(key)'…주목해야 할 비상장사
김병주 MBK 회장 "한국 기업가치 저평가‥평균 25% 할인"
[PE 포트폴리오]③IMM PE '불황터널' 지나 클라우드·로봇 신산업 투자
[PE 포트폴리오]②'볼트온 전문가' 한앤코, 올해 투자 결실 맺을까
[PE 포트폴리오]①신발도 바꿔신은 MBK‥투자회수 총력
할리스·미샤·한샘, 그녀가 가면 기업이 살아난다[K-INVESTORS]⑬
[미리보는 패(PE)]'수익률 모범생' H&Q코리아, 하반기에 첫 1조원대 펀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