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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포트폴리오]②'볼트온 전문가' 한앤코, 올해 투자 결실 맺을까
하이일드펀드發 BBB급 회사채 온기 확산
반토막 났던 M&A시장, 올 들어 사모펀드 보유 매물 줄줄이 나와
SK, SK E&S 지분 10% TRS 계약 2027년까지 이어간다
[M&A로 불황 돌파]①유동성 확보에 기업매물 쏟아진다…"현금 가진 기업은 호기"
[자금조달 우회로]③'BBB' 채권금리 일년새 3%P이상 급등..저신용 기업 타격 불보듯
[3대 사모펀드 분석]②한앤컴퍼니: 굴뚝산업 강자의 뚝심
IMM PE 현대LNG해운, 글로벌 시장 입지 확대
'남양 리스크' 잠정 해소한 한앤코, SKC 필름사업 인수 딜클로징 임박
SK, 'SK해운 지분' TRS 계약 5년 연장… 상장도 연기
산은, 신세계프라퍼티 등 대기업 계열사도 ESG채권 발행 지원
한앤컴퍼니, 한온시스템·SK해운 '살린 손' 이번에도~